2012년 1365양천구 발대식을 성대히 치루기 위해서 관내 자원봉사자 500명을 모시고,

양천구 해누리 타운 해누리 홀에서 진행하려 했으나,

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학교까지 휴교를 하는 마당에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한다는 건 무리인 것으로 판단한 양천구 자원봉사쎈타는 쎈타 내에서 조촐하게 관계자들 만이 모여서,

2012년 8월 28일 화요일  오후 3시에 발대식을 거행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그래도 성대히 치루기로 한 발대식이 였는데,

너무 조촐하게 진행되었던것을 보았을 때는

양천구 자원봉사쎈타 소속 단체장님들이라도 참여시켰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었읍니다.

 

양천자원 봉사쎈타

리포터 이종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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