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DSLR시장에서 큰 이슈중 하나는 DSLR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 졌다는 것입니다.

이전까지는  동영상 촬영하면 발열문제가 생겨서 실현을 하지 못했던 기술인데 작년에 니콘 D90같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DSLR이 나왔죠. 

이런 카메라들이 놀라운것은 그 화질에 있는데요.

HD화질의 놀라운 화질의 동영상을 보면서 이걸로 영화를 찍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요

캠코더와 영화카메라와 잡는 모습이 달라서 영화 촬영하기는 좀 힘들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DSLR카메라로 영화찍기 편하게 해주는 영화 키트가 있군요. 


DSLR Filmmaker Kit  라는 제품인데요.

니콘  D90이나  캐논 5D등을  키트에 장착하면 저렴한 스테디캠이 될수 있습니다.


스테디캠의 흔들리지 않은 어느 정도는 보여 줄듯 하긴 하지만  좀 조악스럽긴 하네요.
어께에 견착하고 두손잡이를 잡고  앵글을 잡으면 됩니다.

영화를 찍는 카메라에서나 보이는  네모란 후드도 보이구요...
촬영하는 화면을 액정으로 확인할수 있는 외부 액정세트도 있군요. 


 

 
 


첫인상은  뼈가 다 들어난 골격미가 있는 경비행기 같아 보입니다. 

그래도 DSLR카메라로 영화를 찍게 해주는 키트라니 아이디어 만으로도 괜찮은듯 합니다.

이 키트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니

 


The DSLR Filmmaker Baseplate Kit Includes:
-Mini Baseplate
-Z-Spacer
-Shoulder Pad
-Lunchbox
-Zgrips, V3
-Zicromount III
-Zamerican V3 Large Arm
-Zmount II (2)
-Wireless Plate
-Wireless Bracket
-15mm Z-Lock
-Z-Focus
-Zip Gear Prime Lens Kit
-6" Zwhip
-Universal Donut
-Zwing Away
-DSLR Foam Insert & IM-2975 Storm Case



Introducing DSLR Cinematography from Steve Weiss, Zacuto USA on Vimeo.


동영상으로 보니 꽤 근사한 영화키트인듯 하네요. 

앞으로는 DSLR로 만든 영화제도 나오겠는데요.  

DSLR의 또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준 동영상 촬영,  

앞으로 세상은 HD로 재현되겠네요.

 

출처: 사진은 권력이다  글쓴이: 솔라리스

요즘 세대에 있어서 카메라는 거의 필수품이다.

한 때는 얼짱 각도로 찍는 셀카가 유행하기도 했을 정도다. 

 

특히 개인 미니 홈피가 유행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올려 남들과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다.

아마 인터넷을 가장 활성화시킨 요인 중의 하나도 디지털 카메라가 아니었을까?

이제는 휴대전화에도 카메라가 있어 언제, 어디서고 마음만 먹으면 모든 현상과 사물을 카메라에 담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상상도 못하던 것이었으나,

디지털 카메라가 발명되면서 가능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는 누가 언제 만들어 냈을까?

 

요즘 디지털 카메라 생산업체로 캐논이나 니콘이 유명하긴 하지만 정작 디지털 카메라를 발명한 곳은 코닥 (Kodak) 이다. 

코닥의 엔지니어였던 스티브 새손(Steve Sasson)은 1975년 12월,

새로운 발명품 하나를 만들어 냈는데,

그것이 혁신적 발명품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다.

 


이 혁신적 발명품의 크기는 토스트 굽는 기계만해서 지금의 디지털 카메라와는 차원이 다르다. 

단지 100 x 100 크기의 흑백 이미지 만을 담아낼 수 있었으니 말이다. 

 

요즘 디카 해상도가 1,000만 픽셀 운운할 정도로 고해상도인 점에 비해 불과 10,000 (0.01메가) 픽셀 정도였다고 한다.

촬영된 이미지는 카세트 테입에 저장했으며,

한번 촬영하면 약 23초 정도 걸렸다고 한다.


 

이 제품은 모토롤라의 ADC, 코닥 렌즈, 페어차일드의 CCD 칩으로 구성했으며,

이는 현재의 디지털 카메라도 같은 방식을 이어받고 있다.

 

출처: http://www.whatsit.kr/23  글쓴이: 지그재그

컴팩트, 하이엔드, DSLR이라는 3종류가 있는데 여기서는 DSLR(렌즈교환형)카메라의 대표적 브랜드인
캐논과 니콘 제품중에서 2006년~2008년 사이에 출시된 성능, 가격대비 인기 기종을 비교해 보았다.

캐논과 니콘을 선택한 이유는 바디와 불가분의 관계인 렌즈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사실 비교라는게 딱 부러지게 어느 제품이 좋다라고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고, 중요한 우선순위를 정해서

결론을 내려 보았습니다.

 

첫째 : 필름 역할을 하는 CCD의 크기
둘째 : 화소수
셋째 : 이미지 저장 크기
넷째 : ISO의 지원 크기
다섯 : LCD 크기

 

 

 

 

 

 캐논 EOS400D (2007년 출시)

 

 니콘 D60(2008년 출시

 

1. 화소수 : 1010만화소
2. LCD 크기 : 2.5인치
3. CCD 크기 : 1:1.6(35mm 필름 기준)
4. 이미지 저장 최대크기 3888 * 2592 픽셀(JPEG)
4. ISO : 1600 까지 지원
5. 바디(몸체)가격 : 50~60만원

 

1. 화소수 : 1020만화소
2. LCD 크기 : 2.5인치
3. CCD 크기 : 1:1.5(35mm 필름 기준)
4. 이미지 저장 최대 크기 3872*2592 픽셀(JPEG)
5. ISO : 3200 까지 지원
6. 바디(몸체)가격 : 60만원 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논 EOS450D(2008년 출시)

 

니콘 D80(200년 출시)
 

1. 화소수 : 1220만화소
2. LCD 크기 : 3인치
3. CCD 크기 : 1:1.6(35mm 필름 기준)
4. 이미지 저장 최대 크기 4272 * 2848픽셀(JPEG)
5. ISO : 1600 까지 지원
6. 바디(몸체)가격 : 70~80만원 

 

1. 화소수 : 1020만화소
2. LCD 크기 : 2.5인치
3. CCD 크기 : 1:1.5(35mm 필름 기준)
4. 이미지 저장 최대 크기 2872 * 2592픽셀(JPEG)
5. ISO : 3200 까지 지원
6. 바디(몸체)가격 : 70~80만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논 EOS40D(2007년 출시)

 

니콘 D200(2006년 출시)
 

 

1. 화소수 : 1010만화소
2. LCD 크기 : 3인치
3. CCD 크기 : 1:1.6(35mm 필름 기준)
4. 이미지 저장 최대 크기 3888 * 2592픽셀(JPEG)
5. ISO : 3200 까지 지원
6. 바디(몸체)가격 : 90~110만원 

 

 

1. 화소수 : 1020만화소
2. LCD 크기 : 2.5인치
3. CCD 크기 : 1:1.5(35mm 필름 기준)
4. 이미지 저장 최대 크기 3872 * 2592픽셀(JPEG)
5. ISO : 1600 까지 지원
6. 바디(몸체)가격 : 110~120만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논 EOS 5D(2006년 출시)

 

니콘 D300(2007년 출시)

 

1. 화소수 : 1280만화소
2. LCD 크기 : 2.5인치
3. CCD 크기 : 1:1(35mm 필름 기준)
4. 이미지 저장 최대 크기 4368 * 2912픽셀(JPEG)
5. ISO : 3200 까지 지원
6. 바디(몸체)가격 : 200~220만원

 

 

1. 화소수 : 1230만화소
2. LCD 크기 : 3인치
3. CCD 크기 : 1:1.5(35mm 필름 기준)
4. 이미지 저장 최대 크기 4288 * 2848픽셀(JPEG)
5. ISO : 3200 까지 지원
6. 바디(몸체)가격 : 170~190만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프로다이버::::::
글쓴이 : 예쁜마녀(박선영)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