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음료수 가열기(Portable Beverage Heater)

커피나 차의 일반적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

 

즉 컵을 재가열해 주는 제품으로 플라스틱으로 주조되어 있으며,

컵의 한쪽면에 꽂아서 단독 사용하는 장치이다. 

 

연료전지를 사용하며,

그것의 온도 기록계 잉크는 색이 변하면서 음료수의 뜨거움의 정도를 알려준다.

 

디자이너: Seunghe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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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Dan Bishop의 컨셉디자인 제품이다.

심전도 체크기인데 시계형태로 디자인되어 사용하기 쉬워 보인다.

게다가 무선기술로 사용자의 심전도에 이상이 있을시 주치의에게 환자의 상태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고

온도, 주변환경이 제공되어 주치의는 사용자의 상태를 더욱 면밀히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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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로 만들어진 음식은 너무너무 많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런 감자 음식을 자주 해먹지 않는 이유는 바로 감자 껍질을 벗기기 싫어 한다는 것.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해서 고안된 제품이 바로 위의 감자장갑.

 

감자장갑을 끼면 쉽게 감자껍질을 벗길 수 있다.

손바닥이 울퉁불퉁한 고무장갑인 테이터 미트(Tater Mitts)의 표면을 이용하여

감자껍질을 쉽게 벗겨낼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감자탕집과 부침개 집에 판매한다면 딱 좋을 제품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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