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로 만들어진 음식은 너무너무 많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런 감자 음식을 자주 해먹지 않는 이유는 바로 감자 껍질을 벗기기 싫어 한다는 것.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해서 고안된 제품이 바로 위의 감자장갑.

 

감자장갑을 끼면 쉽게 감자껍질을 벗길 수 있다.

손바닥이 울퉁불퉁한 고무장갑인 테이터 미트(Tater Mitts)의 표면을 이용하여

감자껍질을 쉽게 벗겨낼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감자탕집과 부침개 집에 판매한다면 딱 좋을 제품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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