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로 만들어진 음식은 너무너무 많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런 감자 음식을 자주 해먹지 않는 이유는 바로 감자 껍질을 벗기기 싫어 한다는 것.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해서 고안된 제품이 바로 위의 감자장갑.
감자장갑을 끼면 쉽게 감자껍질을 벗길 수 있다.
손바닥이 울퉁불퉁한 고무장갑인 테이터 미트(Tater Mitts)의 표면을 이용하여
감자껍질을 쉽게 벗겨낼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감자탕집과 부침개 집에 판매한다면 딱 좋을 제품일 것 같다.
'상품 현미경 > ┗ 생활 상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분만에 염색할 수 있는 모발염색기 (0) | 2007.09.19 |
---|---|
휴대용 음료수 가열기 (0) | 2007.08.29 |
지갑에 휴대하는 간편한 안경 (0) | 2007.08.23 |
레이져 가위 (0) | 2007.08.17 |
던지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소화기 (0) | 200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