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X] 언더 더 씨 3D

Under the Sea 3D, (2009)

감독:      하워드 홀

               (Howard Hall)
Studio: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

               (Warner Bros Pictures)
나레이션: 짐 캐리

               (Jim Carrey)

Release: February 13, 2009

URL: http://www.traileraddict.com/tags/under-the-sea-3d

 

 

아이맥스[IMAX]

 

일반적인 영화 화면보다 10배 큰 스크린을 갖는 카메라와 영사 시스템을 말하는 명칭.

1970년에 처음 소개됐다.

아이맥스라는 명칭은 이미지 맥시마이제이션(image maximization) 또는 맥시멈 이미지(maximum image)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아이맥스를 찍는 카메라는 카메라 안에서 65mm 필름이 수평으로 이동하는데, 매 프레임마다 15개의 퍼포레이션이 뚫려 있고, 그 크기가 71.09×52.63mm로 35mm 표준 구경에 비해 10배가 크고 일반적인 70mm프레임보다 3배가 더 크다.

프린트 자체는 70mm 필름이고 서라운드 음향의 6개 채널 사운드 트랙은 디스크에 디지털 신호로 녹음한다.

관객은 30∼45° 각도의 층계식 좌석에 앉는데, 화면 크기가 압도적이어서 마치 화면에 끌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일명 아이맥스 돔(Imax dome)이라 불리는 옴니맥스(OMNIMAX)는 어안 렌즈를 써서 거대한 영사 화면에 165° 각도로 영상을 영사하고 고음질의 음향을 제공해 관객으로 하여금 가상현실의 효과를 느끼게 한다.

 

아이맥스 영화관은 테마 파크, 박물관 뿐만 아니라 오락관, 복합 영화관들로 그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최근에 등장한 아이맥스 3-D 시스템은 8층 높이의 스크린과 삼차원적 효과를 내기 위해 극장 정면에서 발사되는 적외선 신호에 반응하는 헤드폰을 사용한다.

입체적인 시청 경험은 극장 안 6개 채널에서 나오는 음향과 시청자가 착용하고 있는 헤드폰의 음향으로 보강된다. 

출처: 영화사전

 

 

 

 

 

 

 

 

 

 

 

 

 

 

 

 

 

 

 

 

 

 

 

OceanWorld 3D
<<요약정보>>

다큐멘터리, 어드벤처, 심해탐험 3D (2009)

개봉: 영국 

홈페이지 국내 www.oceanworld3d.co.kr |
              해외 www.oceanworld3d.com/
제작/배급
(주)케이디미디어(배급), (주)케이디미디어(수입)
감독
장-자크 망텔로
출연
마리안 꼬띠아르 (바다거북 (목소리) 역)

 

 

 



<<예고편>>

 

 

눈앞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3D 영상으로 진짜 바다와 만난다!
미지의 세계, 바닷속으로 떠나는 익사이팅 모험.
바닷속 모험을 떠나는 ‘바다거북’과 함께 파워맨 '향유고래',
채식주의자 '바다소', 나뭇잎 닮은 '나뭇잎 해룡', 바다 멋쟁이 '쏠베감펭' 등
다양한 바다생물들을 만나며 그동안 상상만 해 오던 바다세계를 직접 체험한다.

 

 

 
 
 
 
 
 
 
 
 
 
 
 
 
 
 
 
 
 
 
 
 
 
 
 
 
 
 

 

깊은 물속에서 내품는 버블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며,

그 기포는 쉴새없이 위로 치솟는다..

 

몽환적인 이쁜 사진은 부글거리는 물속에서 역동한다.

마치 모델들이 욕망에서 발버둥치는 느낌이다.

 

이런 사진들이 발레리의 사진이 아닐까??? 

 

 

 

the angel series 

 

 

 

The miracle forever series

 

 

 

 

 

 

 

 

 

 

   출처: http://www.valeriemorign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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