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칼리스(Elena Kalis ) 

 

모스크바 (러시아)에서 태어난 수중전문 작가입니다.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바하마에 있는 작은 섬에서 지난 10년 동안 살면서,
미술 교육을 하다 수중사진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어,

몇년간 그의 아이들과 아이들 친구를 모델로 수중사진을 찍었고,

그중 일부 사진들은  도서, 잡지 등 온라인 출판물 및 CD 커버에 사용되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오션,앨리스의 워터랜드,마이 페어 레이디,수중동화,유원지,서커스,등

여러가지 테마로 찍은 사진들이

마치 어릴때 책 속에서 본 동화 같기도 하고,

꿈 속을 보는 환상 같기도 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들입니다.

  

 

  

 

 

 

 

 

 

 

 

 

 

 

 

 

 

 

 

 

 

 

 

 

  

   

  

 

 

  

 

 

홈페이지: http://www.elenakalisphoto.com/

 

GO! GO! トリトン (GO! GO! 트리톤)

1972년 海のトリトン, (Umi no Toriton)

연출: 토미노 요시유키 (富野由悠季)
원작: 故 테즈카 오사무 (手塚治虫)
각본: 츠지 마사키 (辻真先) | 마츠오카 세이지 (松岡清治)
제작: ABC

노래: 히데 유우키 (ヒデ・夕木), 스기나미 아동합창단 (杉並児童合唱団)
방영: TBS계, 매주 토요일 19:00 - 19:30

1972년 4월 1일 ~ 1972년 9월 30일, (27화)

산케이 신문에서 1969년 9월 1일부터 1971년 12월 31일까지 연재되고 있던 테즈카 오사무의 원작만화를 애니화한 작품.

신문 만화 연재 될 당시의 제목은 <푸른 트리톤(青いトリトン)>이었으나,

TV 시리즈에서는 <바다의 트리톤>으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82년 KBS에서 '바다의 소년 트리톤'으로 방영이 이루어졌다.

후에 토미노의 <기동전사 건담>이 빅히트하면서 본작도 재평가가 진행되었다.

 

애니메이션 붐이 도래한 후 TV판을 재편집한 극장판 전편(74분)이 1979년 7월 4일에 공개되었지만,

후편(65분)은 미공개였다.

전,후편을 맞추어 수록한 완전판이 2002년 3월에 DVD로 발매되었다.

극장판의 경우 추가 컷 등이 전혀 없었으며, 대사 녹음 역시 TV판을 고스란히 가져다 사용하는 방식으로 나레이션 등의 일부에 만 변경이 있었다.

 

'푸른 트리톤'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8분 분량의 파일럿 애니메이션도 존재하는데,

이는 테즈카 프로덕션에서 처음 나왔던 애니메이션 제작 기획이 경영악화로 인해 무산되고 남은 결과물이다.

 

사실 '테즈카 오사무 원작'이라는 점 보다도'토미노 요시유키의 첫번째 감독작'(크레딧 상으로는 '연출'에 해당한다)으로 더 알려져 있다.

이는 애니화가 되면서 원작과 달라진 부분이 상당수 있었고 쫓기는 주인공과 함께 선악을 불분명(트리톤 족이 악이며, 포세이돈 족이 선이라고 하는 충격의 라스트가 있다)하게 그려내는 토미노 감독 특유의 색채가 작품에서도 눈에 띄게 나타난다는 점 등으로 인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1992년에는 SKC에서 트리톤의 모험이라는 제목으로 전 6부작의 비디오가 발매된 적이 있다.

 

(줄거리)

5000년 전,

평화롭게 살고 있던 아틀란티스 대륙의 트리톤 족은 포세이돈 족에 의해 멸망하게 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나이든 어부 잇페이는 푸른 머리카락을 가진 아기를 줍게 되고,

'트리톤'이라는 이름을 붙여 친자식처럼 기르지만,

불길한 머리카락색으로 인해 소외를 당한다.

그러나 사실 소년 트리톤은 오래 전에 멸망한 트리톤 족의 후예였다.

어느날 하얀 돌고래 루카를 만나게 된 그는 트리톤 족의 마지막 생존자라는 자신의 정체와,

포세이돈 족과 맞서 싸워야 하는 숙명을 듣게 된다.

처음에는 루카의 말을 믿으려고 조차 하지 않았던 트리톤이었지만,

잇페이가 트리톤을 발견했을 때 함께 가져 왔다는 트리톤 족의 복장과 보물인 '오리하르콘의 단검'을 보고서야 간신히 납득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트리톤 족을 발견한 포세이돈 족의 첨병이 어촌을 덮치고 트리톤은 마을을 구하고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돌고래인 루카와 함께 바다로의 여행을 결의한다.

여행 도중 같은 트리톤족의 생존자인 소녀 피피와 만나 함께 기나긴 여정에 오른다.

고난의 여행의 끝, 포세이돈 족의 본거지에 도착한 트리톤은 충격의 진실을 안다.

포세이돈 족은 아트란티스 인에 의해서 포세이돈의 신에게 공양되던 사람들의 생존으로,

트리톤 족은 포세이돈 족의 복수에 의해서 멸망한 아트란티스 인들이 새로운 복수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인종이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트리톤 족의 멸망은 아트란티스 인과 포세이돈 족에 간의 복수극에 의한 인과응보의 결과라는 것이다,

이처럼 불명확하고 구제가 없는 라스트로 이야기는 끝나 버린다.

 

* 주제가에 얽힌 이야기 오프닝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방영 개시보다 늦었던 최초의 작품이다.

따라서 엔딩테마인「바다의 트리톤」을 약 3달 동안, 오프닝과 바꿔 넣어 사용하였다.

주제가인「GO! GO! 트리톤」은 많은 학교에서 취주악의 연주 곡목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고교 야구의 응원에 자주 연주되는 곡목이기도 하다.


 

ED「海のトリトン, 바다의 트리톤」 노래: 카구야 히메 (かぐや姫), 스도 카즈미 (須藤リカ)

한국판 OP

 

출처: STAND ALONE COMPLEX  글쓴이: 웃는남자

오션스 ( Océans- Oceans )

 <국내에서는 아직 방영이 안 된 다큐 영화입니다.>

홈페이지

해외홈페이지: www.oceans-lefilm.com 

기타(일본) : oceans.gaga.ne.jp 

 

감독 ,출연

자크 페렝 (내레이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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