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a Holloway

 

 

할러웨이는 젊은 시절에 카리브해 케이맨 제도에서 다이빙의 매력에 빠져 18세에 이미 다이빙강사를 취득했으며,

이후로는 건축가의 꿈을 접고 수중 사진작가의 길에 접어 들었습니다.

 

관광객들의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며 생계를 이어 가던 할러웨이는 자신만의 독특한 수중 사진 작품들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는데,

그녀가 촬영한 사진들은 디스커버리 채널, BBC 등의 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현재는 영국 런던에 자신의 '다이빙풀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으며,

이곳에서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출처: http://zenaholloway.com/

 

수중촬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소수의 사진작가 중 한명이며,

수중촬영을 시도한 첫번째 여성 사진작가 제나 홀로웨이(Zena Holloway)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신비로움을 간직한 채 시선을 사로잡는 

'수중 패션사진'

 

 

 

 

 

 

 

 

 

 

 

 

 

 

 

 

 

 

 

 

 

 

출처: http://zenaholloway.com/

포토그래퍼 제나 홀로웨이

(1973. Zena Holloway)

 

물 속을 유영하는 환상적인 장면은 풍성한 모델의 머리결과 더불어 의상의 우아함을 빛내고 있다.

 

그녀가 광고 의뢰 받은 작품들▼ 

 

 

 

 

 

 

 

  

 

 

 

 

 

 

 

 

 

 

출처: http://zenahollo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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