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그리고 배로 40분정도 가는
"민도르"섬으로 잠수하러갔읍니다.
이곳은 "칼라판"시 옆에 "프에르토갈레라" 라는 곳으로,
다이버들에게 잘 알려진 "사방"비치와 붙어 있는
"라라구나"비치가 최종목적지였죠.
물론 "사방"비치에서 다이빙을 해도 잠수포인트는 공유하지만,
그곳이 좀더 조용하고 깨끗하여 우리
부부잠수인들에게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샵의 주소는:
http://www.mabuhay-dive-resort.com
선착장에 드리운 아침햇살
"사방"비치에서 바라 본 "라라구나"비치의 모습
"라라구나"비치의 모습
아침해가 뜰때의 모습
샵에서 바라 본 우측 해변
샵에서 바라 본 좌측 해변
멀리 보이는 섬은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가 있는 본섬으로,
그 끝은 우리가 배를 타고 온 "바탕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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