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라라구나"비치가 가차워 짐에 따라
마부하이 리죠트가 있는 호텔의 전경이 나타 난다.
리죠트 입구에서 청해님이 모델이 되어 주었네요....
호텔 내부로 들어 서면 가운데는 풀장이 있고,
양 옆으로 건물이 둘러 쌓인 상태로 설계되어 있음.
야경
내부에서 밖으로 내다 보았을 때의 전경
야경
우리 부부가 묶은방 (아래층 맨끝방이라 좋다~~)
우리가 묶었던 호텔 내부 전경...
새로 증축을 하였다는 곳이 여긴가 보다....
필리핀의 전통양식을 본뜬 집.....
편안한 휴식...
바닷가의 파라솔~~~
이곳에 근무하는 한 필리핀 부부의 아기.....
바다에서 리죠트를 바라 보면,
우측에 한인이 운영하는 또하나의 리죠트인 화이트하우스...
아침 산책길에
이호텔의 입구가 멋스럽게 장식된 나무터널로 되어 있어
한컷트 찍어 둔게 있어 같이 올립니다.
내부에는 안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최근에 지은 것이라
여기도 분명 시설은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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