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짐이 하늘빛님!!!!,

군침 만 흘리시는 땡글님!!!,

그리고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제가 지금 회치고 있걸랑요?

회칩니다.

호빵님만 드리니깐 미안해서리...

이번에는 아주 좌판 깔고 합니다....

상차리기...

참고로 저는 여기 나온 괴기 한 마리도 안 잡았걸랑요...

진짜로요...

정말입니다...

회치기

물속에 있는 괴기들이 바깥 세상이 궁금해서

다들 이렇게 유람 나왔걸랑요?

매운탕감

그랬더니 글쎄....

모두가 바깥세상은 살게 못 된다고 하면서 맨날 술먹구 하더니,

이렇게 되버렸네요.... 

 

정말 바깥 세상은 엉터린가 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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