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달려오시느라고,

배가 출출하시다고 하신 호빵님을 위해,

맛있는 자연산 해물을 올려 드립니다. 

머구리1

이건 제 요리솜씹니다.

호빵님!

제 프로필에 광어는 아니지만,

엉터리로 회쳐 놓은  놀래미와 해삼,멍게 그리고 전복 올렸읍니다.

맛있게 드세요....

 

머구리2

 

우리 회원님 중 한분이 (부라보) 일식집 스타일로 멍게를 마련했네요

현지에서 갖 잡힌 멍개는 그향이 독특해서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목구멍까지 그향에 취하게 마련이죠...

 

호빵님 허기 짐은 면 하셨나요?

님의 고귀한 사랑 이야기에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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