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모습 때문에 외계인을 연상시키게 하는

다양한 해파리 사진입니다.


사진을 잘 찍어 놓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치명적인 독을 가진 생물답게

아름다운 것도 많네요.










그런데 이 중에 해파리 냉채로 해 먹을 만 한게 있을까요-_-?


이번 여름에 뉴스를 보니 동해안에 아열대 지역에 살던 해파리가 갑자기 늘어났다고 하는군요.

지구 온난화 때문일까요?

 

하여간 해파리 하니까

생각 난 건데

예전에 "프렌즈"라는 시트콤에서 보니까

해파리 쏘인데는 오줌을 뿌려야 한다고 하며, 

'조이'와 '챈들러'가 놀던 것을 본 기억이 나네요.


근데 찾아 보니까

해파리한테 쏘이면 식초로 닦아 내고 병원으로 가 보라고 합니다.

 

출처:미상

 

엉터리생각:  해파리 한테 쏘이면 베이킹파우더를 물에 풀러서 상처 부위에 바르는 것이 최고 입니다.

                    그리고 나서 따뜻한 물에 상처 부위를 푹 담가서 근육을 이완시키게 되면,

                    해파리한테 쏘인 침과 독소는 밖으로 배출되어서 가려움증은 해소 될 것입니다.

 

                    물론 피부에 바르는 연고(습진등에 바르는 ...)를 바르는 것도 효과 적이구요..

                    다이빙시에 상비약으로 연고제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여러모로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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