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cyworld.com/diverkorea

부산에서 배로 1시간 20분이면 도착하는 대마도
거리상으로보면 제주도 보다 가깝고
면적은 제주도의 40% 인구 2만 정도다

한국의 아픈 역사가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고
한 때는 한국과 일본의 관문 역활을 하기도 한 곳

지금 그 곳에는 한국말이 어느 정도 통할만큼 한국적이고
사는 사람은 일본 사람들이다

우스개 소리 하나 해 볼까....!
대마도는 일본말로 "쓰시마"라고 부른다
꺼꾸로 부르면 "마시쓰"....!
그러니까 쪽발이들이 조선에서 대마도를 뺏아 먹어보니
참으로 입맛 감칠만큼 맛있었다는 이야기다

그러데 요즘 또 독도를 달라고 한다
독도는 일본놈들이 "다께시마"라고부른다
왜.....?
꺼꾸로 하면......!!!!

짜식들 아직도 입맛은 살아가......
깝데기 벗기가 소금어 찍어 죽일놈들

하여튼 이번에 내가 대마도 가면 우리땅이라는 영역 표시를
반드시 해 놓고 와야겠다
가는곳 마다 오줌 갈겨서.......ㅋㅋㅋㅋ
난 절대로 한 쪽 다리 들지는 않겠다
출처 : 스쿠버 홀릭
글쓴이 : 찰카(윤병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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