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또는


















또는









































고조부모


〔뜻풀이〕

OO년 O월 O일
효손 OO은 삼가 고하옵니다.
고조할아버님
고조할머님 어느덧 해가 바뀌어
할아버님(또는 할머님)
돌아가신 날을 다시
맞게 되오니 영원토록
사모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가 맑은 술과 몇 가지
음식으로 공손히 제사를 드리오니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유
세차태세모월월건삭초모일일진효현손철수
현고조고처사(또는 통정대부)부군
현고조비유인(또는 숙부인)밀양박씨세서천역
현고조고(또는 현고조비)휘일부임추원감시
불승영모근이청작서수공신전헌상
향 

증조(曾祖)-효증손(孝曾孫)
고조(高祖)-효현손(孝玄孫)
같은 서식(書式)인데
다만 제위(祭位)와 봉사자(奉祀者)
칭호만 촌수에 따라 달리 쓴다.


※쓰는 법
   1.太歲(태세) : 제사지내는 날 기준 그해의 태세. 
              예) 2005년 - 乙酉(을유), 2004년 - 甲申(갑신)
   2.月建(월건) : 제사지내는 날 기준 그달의 초하루 일진.
              예) 2005년 2월 -  癸巳(계사), 2005년 3월 - 癸亥(계해)
           月建(월건)뒤에 朔(삭)은 초하루 "삭"자로 초하루 일진을 뜻함
   3.日辰(일진) : 제사지내는 날 기준 그날의 일진.
              예) 2005년 4월 6일 - 丁酉(정유), 2005년 4월 7일 - 戊戌(무술)
   4.處士(처사) : 관직이 있었을 때는 관직명을 쓴다.
              예) 통정대부(通政大夫)
   5.孺人(유인) : 할아버지가 벼슬을 하였을 경우.
              예) 할아버지가 통정대부일때 할머니는 淑夫人(숙부인)
   6.歲序遷易(세서천역) 다음에 
              할아버지 기일경우 顯 高 祖 考(현고조고),
              할머니 기일 경우 顯 高 祖(현고조비) 

※ 일진은 책력을 보면 알수 있고, 날짜 아래 절기와 같이 작은 글씨로 되어있는 달력도 있다.
그리고 일기형식인 탁상 달력에는 거의 다 표기되어 있다.







 


















또는

 



































 





















 










조부모


〔뜻풀이〕


 OO년 O월 O일
효손 OO은 삼가 고하옵니다.
 할아버님
 할머님 어느덧 해가 바뀌어
 할아버님(또는 할머님)돌아가신
 날을 다시맞게 되오니
 영원토록 사모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가 맑은 술과 몇 가지
 음식으로 공손히 제사를 드리오니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증조(曾祖)-효증손(孝曾孫)
  고조(高祖)-효현손(孝玄孫)
  제사축문(祭祀祝文)
  같은 서식(書式)인데 다만 제위(祭位)와 봉사자
  (奉祀者) 칭호만 촌수에 따라 달리 쓴다.

 







 


















또는

 






















































 










부모


〔뜻풀이〕


 OO년 O월 O일
 효자 OO은 삼가 고하옵이다.
 아버님 어머님
 어느덧 해가 바뀌어
 아버님(또는 어머님)
 돌아가신 날을 다시
 맞게 되오니 하늘과 같이
 크고 넓으신 은혜를 잊지 못 하여,
 삼가 맑은 술과 몇 가지 음식
 음식으로 공손히 제사를 드리오니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호천망극(昊天罔極) :

  은혜가 하늘과 같이 크고 넓어서 헤아릴 수없습 니다.

 







 



































































 










아내의 경우


〔뜻풀이〕


 OO년 O월 O일
 남편 심순섭은 삼가
 고하옵이다.
  어느덧 해가 바뀌어
 아내가 돌아가신 날을 다시 맞게 되오니
 슬프고 괴로운 마음을
 이기지를 못하여
 삼가 맑은 술과 몇 가지
 음식으로 공손히
 제사를 드리오니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망일복지(亡日復至)

  휘일부임(諱日復臨)과 같은 뜻이며 다만 격식을
  조금 낮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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