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케롤
시파단 SIPADAN | ||
국명 | 말레지아 |
작은 섬 북쪽에 비치 리조트가 줄지어 있고, 바로 그 앞 바다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드롭 오프" 가 있는 세계에서도 흔치않은 지형을 가지고 있다. 간단히 비치 다이브가 가능한 [드롭 오프]에서는 거북, 전갱이, 돔 등이 자주 보이고, 보트로 10분 정도 가는 보트 다이브 포인트는 바라쿠다떼와 시기에 따라서는 햄머 헤드 샤크 (귀상어)도 볼수 있는 기적의 바다. 1일 3 보트 다이브 + 비치 다이브도 가능. |
가는길 | 서울→코타키나발루→센보루나→시파단 | |
다이브 센터 | 5 | |
한국인 가이드 | 없음 | |
다이빙 스타일 | 보트or비치 다이브 | |
베스트 시즌 | 3월 ~ 10월 |
마불 MABUL | ||
국명 | 말레지아 |
시파단에서 보트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이웃 섬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잘 볼수 없는 희귀한 생물을 잇달아 볼 수 있는 피쉬 와칭. 수상 코테지 앞은 자유로이 다이빙할 수 있는 포인트로 되어 있고, 보트로 시파단에 다이빙하러 가는 투어도 매일 오전과 오후에 있다. |
가는길 | 서울→코타키나발루→센보루나→마불 | |
다이브 센터 | 2곳 이상 | |
한국인 가이드 | 없음 | |
다이빙 스타일 | 보트or비치 다이브 | |
베스트 시즌 | 3월 ~ 10월 |
발리 BALI | ||
국명 | 인도네시아 |
발리는 크게 4지역으로 포인트가 존재. 동해안에 있는 비치 다이브가 대표격 [트란반렉]과 [아멧트], 테베콘 섬, 누사베니다 섬, 북서부에 있는 국립공원인 문쟈간 섬 등이고, 각각의 지역은 꽤 떨어져 있다. 바다속은 드롭 오프 지형과 산호초, 침몰선과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누사베니다는 조류가 강하지만, 산호가 아름답고, 물고기 종류가 많다. 방카 보트로 다이빙가는 스타일이 주. |
가는 길 | 서울→발리 | |
다이브 센터 | 30곳 이상 | |
한국인 가이드 | 없음 | |
다이빙 스타일 | 보트 다이브 | |
베스트 시즌 | 4월 ~ 10월 |
마나도 MANADO | ||
국명 | 인도네시아 |
스라웨시 섬 북쪽에 있는 마나도 곶에 존재한다. 5개 섬이 다이브 포인트. 이 주변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부나켄 섬에는 1600m까지 떨어지는 세계 유수의 드롭 오프가 있고, 큰 고기떼가 많다. 몬테하게 섬에 있는 [바라쿠다 포인트]에는 바라쿠다 떼를 시작으로 방어등 회유어 모습이 보이고, 드리프트 다이브가 주이지만, 얕은 곳에서 피쉬 와칭도 OK. |
가는 길 | 서울→발리or싱가폴→마나도 | |
다이브 센터 | 5 | |
한국인 가이드 | 없음 | |
다이브 스타일 | 보트 다이브 | |
베스트 시즌 | 5월 ~ 10월 |
푸켓 PHUKET | ||
국명 | 태국 |
푸켓은 남쪽 섬으로 다이빙 가는 스타일이 일반적이다. 옵션 투어도 많고, 섬에 리조트가 있는 피피섬, 라차야이 등 수개소가 있다. 조류가 적고 잔잔한 포인트가 많고, 바다 속에는 연산호초가 있음. 또, 시밀란은 바람 영향을 받아 건기밖에 다이빙할 수 없는 해역. 3박4일 다이브 크루저가 메인으로 볼거리는 바다속에 쌓여 있는 거대한 암반이 있는 불가사의한 지형. 시밀란은 포인트가 10곳 이상. |
가는 길 | 한국→푸켓or방콕→푸켓 | |
다이브 센터 | 10곳 이상 | |
한국인 가이드 | 없음 | |
다이브 스타일 | 보트 다이브가 주 | |
베스트 시즌 | 5월 ~ 10월 |
세부 CEBU | ||
국명 | 필리핀 |
남북으로 긴 세부 섬은 포인트도 광범위 하다. 공항이 있는 막탄 주변과, 북부, 남부, 동서에 각각 포인트가 있다. 중심은 막탄 주변이고 초보도 OK 포인트도 많다. 세부 동쪽 옆에 있는 보홀 섬 부근에서는 물고기가 많고 인기 포인트. 막탄에서 카비라오까지는 보트로 2시간 걸리지만 돔과 전갱이 떼가 있는 드롭 오프가 있다. 필리핀은 "황제" 다이브로 불리는 스타일로 서비스. |
가는 길 | 서울→세부 | |
다이브 센터 | 20 | |
한국인 가이드 | 있음 | |
다이빙 스타일 | 보트 다이브 | |
베스트 시즌 | 3월 ~ 6월 |
네구로스 NEGROS | ||
국명 | 필리핀 |
다이버 사이에는 도시명인 [두마게티]로 알려진 포인트. 필리핀 중에서도 투명도가 높고 물고기 종류도 많고, 아보, 시키홀, 스미론으로도 갈수 있어서 인기. 포인트에 따라서는 방카 보트로 꽤 시간이 걸리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1시간 이내. 아포 섬에서는 전갱이떼와 많은 동가리가, 시키홀은 회유어가 돌아다니는 드롭 오프, 스미론은 모래사장이 있는 밝은 포인트 등 개성이 다양한 바다 표정을 즐길수 있다. |
가는 길 | 한국→세부or마닐라→네구로스 | |
다이브 센터 | 3곳 이상 | |
한국인 가이드 | 없음 | |
다이브 스타일 | 보트 다이브 | |
베스트 시즌 | 3월 ~ 6월 |
<Xpert Skin&SCUBA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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