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주변에 "왜 내가 이런 다이빙을 배워 스트레스를 받는가?"라고 후회하는 다이버들이 있을 것이다.

아마 당신이 그런 사람일지도 모른다.  

다이빙을 배우고 나서 다이빙을 포기하는 사람은 상상 이상으로 많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이겠지만,

다이빙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부담스럽고 재미가 없어서인 경우가 태반이다.

만약 당신이 다이빙 활동에서 두통, 피곤, 불안감, 놀램, 추워서 덜덜 떨기, 어떤 장비에 화가나서 집어던진 일, 기타 등등  이들 항목들을 다 경험해 보았다면,

당신은 다이빙할 때마다 즐겁지 않은 시간만 보냈다는 뜻이 된다.

 

다이버는 위에 열거한 장애들을 다이빙할 때마다 최소한으로 줄여 나갈수 있어야 다이빙의 재미를 느끼게 되어 다이버로서 끝까지 남게 된다.

다이빙이 재미없다는 것은 다이빙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과 통한다.

그 부족한 내용이 주로 어떤 것이며 그 해법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① 올바르지 못한 호흡 습관


인스트럭터와 교과서들은 물속에서 호흡할 때 "호흡을 멈추지 말고 정상적으로 지속적인 호흡을 하라"라고 초보자들에게 가르치는데,

이는 초보자들을 잘못 인도하는 틀린 교육법이다.

 

물 속에서의 호흡은 정상 호흡일 수가 없는 것이다.

물속에서의 호흡은 스쿠바다이버가 적응훈련을 해야 할 중요한 극복대상이기 때문이다.

 

수압과 레귤레이터의  메커니즘은 수중호흡에 저항을 일으키므로  다이버는 이 장벽을 이해하고 뛰어 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수중호흡은   "내쉬는 숨을 중요시하면서 서서히, 깊게, 편한 마음을 가지고 호흡해야 한다"라고 말해야 한다.

해법 A :

육상에서 우리들의 호흡 패턴은"흡기⇒호기⇒잠깐 멈춤, 흡기⇒호기⇒잠깐 멈춤.."의 반복이다.

그러나 올바르게 훈련된 수중호흡 패턴은 호기⇒흡기⇒잠깐 멈춤, 호기⇒흡기⇒잠깐 멈춤....."의 반복이다.
바로 이 차이에서  공기를 많이 소비하며 헐떡거리는 초보자와  여유있게 다이빙하는 경력 다이버가 구별된다.

마음이 안정되고 건강이 정상적인 다이버의 기도와 폐는 자동적으로 공기를 순환시킬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잠깐 멈춤 단계는 우려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물론 폐확장 방지에 따른 여러가지 충고들을 준수해야 함은 사실이다.

 

깨끗하고 건강한 폐를 가질것; 폐질환의 존재, 최근에 앓았던 폐의 병력, 또는 흡연 모두 해롭다.
호흡을 정지하고 상승하지 말것.
빠른 속도로 상승하지 말것.

해법 B :

다이빙을 힘들게 하지 않고 재미있게 하려면 능력이 허용하는 한 고급레귤레이터(호흡기)를 소유하고 또한 그것의 관리를 잘해야 한다.

좋은 호흡기는 호흡 에너지를 크게 감소시킨다.
시중에 나오는 호흡기들은 품질과 값이 서로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흔히 있다.

강사가 선택의 여지없이 일방적으로 권하는 호흡기는 때에 따라 당신이 원했던 품질이 아닐 수 있다.

 


② 미숙한 중성부력 기술


편한 상태로 중성부력을 유지할 수 없으면 허우적거리게 되며

따라서 힘을 쓰게되고

이로 인해 공기를 많이 낭비시키게 되며 

구경거리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다이빙이 재미도 없게 된다.

 

부력조절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BC의 사이즈가 몸에 맞는 것이어야 하고 착용감이 편하고 또한 당신이 하는 다이빙의 종류에 합당한 부력의 크기를 BC가 갖고 있어야 한다.

해법 A :

부력조절에 중요한 키포인트는 적정량의 웨이트(납)를 착용하는 일이다.
탱크의 잔압이 50기압이며 BC에 든 공기가 전혀 없을때 안전감압을 하는 5m 수심에서 중성부력이 될 정도의 납을 착용하는 것이 적정선이다.  

이렇게 납 무게를 지니면 탱크에 공기가 가득 든 초반전에는 공기의 무게만큼 약간 음성부력이 된다.

해법 B :

부력조절 능력이 좋으려면 감지능력과 예측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즉 하강할 때는 BC에 소량의 공기를 수시로 미리 미리 넣어야하고 상승할 때는 반대로 미리 미리 조금씩 공기를 빼야한다.

BC에 공기가 들어가거나 빠져나온데 대한 부력효과는 시차를 두고 나타나기 때문에 조금씩 공기량을 조절할 때마다 나타나는 반응을 감지해 보고 기다렸다가 다음 액션을 취해야 한다.

웻슈트가 두꺼울수록 BC에 공기를 넣거나 빼는 행위는 더 자주해야 된다.

해법 C:

부력은 폐의 크기 조절로 정확하게 마감질할 수 있다.

호흡을 크게 하지 않아도 폐의 크기조절로 1.3kg 내지 2.7kg의 부력조절 기능을 추가시킬 수 있다.

즉 BC의 공기량이 근사치에 맞아 있다면 평상호흡보다 조금 더 들이마시거나 더 많이 내쉬거나 하는 방법으로 몸이 뜨거나 가라앉게 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낮은 바위를 넘어가거나 또는 하강을 시작시킬 수 있다.



③ 오리발 차기의 미숙


오리발 차기가 적법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신체적 스트레스와 공기 사용량의 증가 및 피로를 일으킨다.

아무리 오리발이 고급이라도 킥법이 틀리면 소용이 없다.

해법 :

스쿠바 핀은 수면에서 보다는 수면 밑에서 성능이 좋으므로 수면 헤엄을 피할 것.
수면 헤엄을 칠 수 밖에 없으면 드러누워 헤엄칠 것.
킥은 무릅과 발목까지 쭉 펴서 다리가 일자가 되게 한 다음에 허벅지 다리서 부터 강한 힘을 주어 느린 속도로 저어야 한다.

오리발은 천천히 찰 때 효율이 좋아진다.
수중에서의 수영자세는 몸의 축을 거의 수평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데,

수평축에서 머리는 약간 위에 있고 오리발은 약간 아래에 있을 정도가 이상적이다.
킥의 효율을 높이고 물의저항을 줄이려면 장비착용을 가능한한 매끄럽게 해야한다 .

중성부력에 맞게 웨이트를 착용해야 함은 물론  필요한 물건만 휴대하고,

당신이 하는 다이빙 타입에 적합한 범위 내에서 가장 경량급의 BC를 사용해야 한다.
편한 감이 드는 오리발을 선택하되 발집도 조이지 않는 범위에서 발 크기에 맞아야 한다.



④ 불량한 적성

 

육체적, 정신적 적성 두가지와 장기적 및 단기적 적성까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특히 다이빙 전날의 과식, 음주, 흡연, 약물복용은 수많은 다이빙 사고와 관계가 깊었으므로 단기적 적성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심장계 질환은 다이빙 사고 원인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해법 :

자신에 대해 솔직해야 한다.

다이빙을 가서 "술쿠바"를 할것인가 다이빙을 할 것인가가 분명해야 한다.

두 가지를 다하는 다이버들도 있지만,

결국 당신의 몸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이며,

그 결과는 당신이 바랬던 것일까???



⑤ 과도한 스트레스

 

다이빙은 즐거워야 한다.  

힘이 들고 걱정만 되서 육체는 피로하고 마음은 무겁다면 재미가 있을 수 없다.  

적당한 적성, 적당한 훈련, 적당한 장비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방지해 주는 기본이다.  

이 기본을 갖추면 수중 호흡이 수월하고 허우적대지 않으며 편한 마음으로 다이빙하게 된다.

그러나 수중에서 이렇게 편해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특히 곤란한 일을 당해서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해법 A :

의도적으로 주기적으로 멈추는 시스템의 다이빙을 하면 다이빙 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스트레스도 크게 예방된다.  

다이빙 중 중요 전환점마다 멈추기를 하는 것인데,

장비를 착용하기 전 또는 입수하기 전, 수면에서 하강하기 전, 해저에 도착했을 때, 상승하기 전, 안전감압정지를 하고 있을 때, 수면에 도착했을 때  또는 출수하기 전 등등 다이빙의 전환점마다
멈춘 다음에 자기 자신과 장비를, 짝을 그리고 환경을 점검해 본다.


몸과 마음이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짝과 게이지를 비교해 보기도 하고 의사소통을 해 보기도 한다.

해법 B :

다이빙 중 어려운 일이 발생해도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절차가 있다.
멈추어서 호흡을 안정시킨 다음에 콘트롤이 회복되면 일부러 아무런 행동이라도 해보는 것이다.

 


⑥ 부적절한 잠수복


잠수복이 얇거나 잠수복을 덜 착용할수록 웨이트를 덜 착용하게 되고 구속감이 줄어서 행동이 쉬워진다.

그러나 동시에 몸을 보호하는 능력이 취약해 진다는 의미가 된다.

즉 보호복이 부족하면 체온저하증(따뜻한 물에서도 일어난다)과 상해를 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해법 A :

원단에 기포층이 없는 다이브스킨(열대용으로 나오는 얇은 잠수복 종류)이나 이와 유사한 계통의 보호복이  두꺼운 네오프렌 왯수트 만큼 따뜻하다고 선전하는 메이커의 광고를 믿지 말라.

 

웻슈트는 다음 4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효력이 있는 것이다.

즉 사용해도 주저앉지 않는 기포층이 있어야 하고,

품질이 높은 네오프렌이어야 하고,

적정한 두께가 있어야 하며,

몸에 딱 맞아야 한다.

기성복이 잘 맞는 사람은 행운아이며,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반드시 맞춤복으로 입어야 한다.

해법 B :

다음 수온을 기준해서 잠수복을 정한다.

바디스킨:                                      섭씨 24도 이상
왯수트(얇은 것 또는 부분 보호복):  섭씨 21도 이상 26.5도 이내
풀 왯수트:                                     섭씨 12.5도 이상 21도 이내
드라이수트:                                   섭씨 0도 이상 18도 까지

 


⑦ 두통


다이빙 도중이나 다이빙 후에 오는 두통의 원인은 많다.

그중 가장 흔한 원인은 잘못된 호흡습관(이산화탄소의 체내 누적을 일으킴)이며,

그 외에  근심과 걱정, 이퀄라이징을 잘못하는 것(특히 사이너스의 이퀄라이징이 잘 안될 때), 머리가 찬물에 노출될 때, 육체적 스트레스나 긴장(특히 허리와 목 부분의 근육긴장, 수영이나 장비를 들고 나르고 할 때), 뙤약볕, 마스크 끈이나 목씰이 너무 팽팽할 때, 마우스피스를 너무 꽉 물 때, 공복, 탈수, 음주나 숙취, 콤프레서의 공기가 불량할 때와 보트의 엔진 매연을 마실 때, 월경주기나 편두통과 관계가 있을 때,  멀미, 신체적성이 부족할 때  등등이 원인이 된다.

원인이 분명하고 정도가 심한 두통은  머리를 부딪쳐 상해를 받았을 때,  짠바닷물을 들이켰을 때, 일산화탄소 중독, 감압병과 공기색전증에 걸렸을 때이다.

해법 :

다이빙과 관련이 있는 것이든 아니든 그 원인에 대한 처방을 해야 치료도 되고 예방도 된다.

 

다이빙후에 일어나는 일반적 원인에 의한 두통의 강도를 약화 시키려면;
장비를 다 벗어 버리고 몸을 편하게 갖는다.
아는 원인이라면 그 원인을 제거한다.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에 있는다.
물을 많이 마신다.
비처방 두통약을 복용한다.(그러나 두통약이 심각한 원인을 은폐시킬 수 있거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⑧ 압력균형이 안됨


이퀄라이징이 안되면 다이빙을 못하고 쉬어야 한다.

사람들의 머리속에 있는 공기의 공간들은 해부학적 및 생리학적으로 달라서  이퀄라이징이 쉽고 어렵고의 정도 차이가 다양하다.

그리고 감기나 관련 질환 때문에도 일시적으로 이퀄라이징이 잘 안된다.

해법 A :

 

이퀄라이징이 잘 되게 하려면;
다이빙을 준비하는 동안 물 밖에서 부드럽게 이퀄라이징 연습을 한다.
하강하기 전에 수면에서 이퀄라이징을 한다.
하강을 하는 도중 얕은 수심에서 부터 일찍 부드러운 이퀄라이징을 자주 한다.

귀가 불편을 느끼거나 통증이 일어나기 전에 해야 한다.
하강중에 이퀄라이징이 안되면 약간 얕은 수심으로 떳다가 다시 시도한다.
당신에게 효과가 있는 이퀄라이징 방법 중에서 가장 잘되면서 무리가 없는 (부드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한다.

코를 막고 숨을 부는 방법이 많이 쓰이지만 마스크에 콧바람을 불거나, 침을 삼키거나 하품하듯 하거나,턱을 엇갈리게 돌리거나 혀를 말아 입속을 막고 내쉬어도 이퀄라이징이 되는 사람도 있다.

해법 B :

옛날 다이버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또 다른 방법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들은 사람에 따라 효과가 있고 없고 한다.

그리고 어떤 방법은 전문가들이 추천하지 않는 것들이다.

그러나 다른 방법이 없으면 사용해 볼 수 있다.


다이빙 사이에 껌을 씹는다.
목 근육이 당겨졌다 풀었다 하며 머리를 좌우로 기우려 본다.
코를 막지 말고 마스크 속으로 코 숨을 분다.
물속에서 마스크에 물을 채웠다가 또는 완전히 벗었다가 마스크 물빼기를 해 본다.
다이빙하기 전에 짠물을 한쪽 코구멍으로 빨아 들였다가 다른 코구멍으로 쏟아 낸다.
내복용 또는 스프레이 충혈제거제를 사용한다.
하강 중에 머리는 위, 다리가 아래인 직립 자세를 취한다.
엥커라인을 잡고 천천히 하강한다.
이퀄라이징이 되는 수심까지 만 내려가서 시간을 보내다가 이퀄라이징이 좀 잘 되기 시작하면 더 아래로 내려 간다.
이비인후과 의사의 평가를 받아 본다.

해법 C :

귀의 이퀄라이징은 생리학상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상의 문제로 잘 안되는 일이 있다.

초보자나 억지로 다이빙하는 다이버는 뚜렸한 이유없이 이퀄라이징이 안되는 일이 있다.

어떤 초보자는 다이빙 리더가 몸을 잡아줄 때만 하강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이퀄라이징의 해부학적 원리 못지 않게 정신적 스트레스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⑨ 멀미


배멀미는 누구나 다 당하는 것이며 단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조건이 맞기만 한다면 아무리 멀미를 안하는 사람도 당하게 된다.

해법 : 보트를 별로 타본 일이 없고 배멀미를 당할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은 육제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갖추어야 한다.
다이빙하는 전날과 당일에 알콜과 카페인을 피한다.

오렌지 레몬 같은 감귤류의 과일과 신맛나는 쥬스를 먹지 않는다.
여행 전에 잠을 충분히 잔다.
멀미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방법, 즉 약물처방, 생강차 등 아는 방법을 동원한다.
배가 떠나기 전 독크에서 장비셋팅을 완료한다.
보트에서는 배의 중심부 하부 쪽에 위치를 잡는다.

배의 매연 냄새를 피한다.

누워 잠을 자거나 밖에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수평선을 응시,

책을 읽으면 안된다.
속이 메스꺼우면 식수나 사이다 같은 맑은 음료수를 마신다.
수면 헤엄을 치지 않는다.


⑩ 귀찮게 물이 들어 오는 수경과 서리가 끼는 수경


마스크에 자꾸 물이 들어오거나 클리어링해도 자꾸 서리가 끼어 앞이 잘 안보이는 수경은 불편하고 짜증스럽다.

그러나 이것의 더 중요한 문제는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다이버로서의 효율을 저하 시킨다는 것이다.

해법 A :

해법의 첫단계는 당신의 얼굴에 잘 맞는 수경을 선택하는 것이다.

구색을 갖춘 전문점에 가서 여러가지 마스크를 테스트해야 한다.

해법 B :

서리가 잘 끼는 수경은 치약과 부드러운 수세미로 유리에 부착된 불순물을 깨끗이 닦아내는 수고부터 먼저 해야한다.

사용시에는 악세사리 상품으로 나오고 있는 서리방지제, 베이비 샴프, 중성세제 희석물 등을 바른다.

침을 뱉는 방법은 현대에 와서는 점잖지 못하다는 눈치를 받고 있다.

해법 C :

다이빙 중에 자꾸 서리가 끼면 마스크 안에 약간의 물을 담아 가지고 다니다가 머리를 숙여서 물이 유리면 전체를 적시게 하면 일단 한동안은 서리없이 다이빙 할 수 있다.
얼굴의 털이나 주름 때문에 물 새는 틈을 막을 수 없는 사람은 퍼지 밸브가 달린 수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무능한 다이빙의 원인과 해법 외에 다이빙이 실패하지 않는 요령

 

장비를 주기적으로 서비스 받을 것.
새 장비나 빌린 장비는 그 사용에 적응할 시간을 가질 것.
다이빙한지가 오래되었으면 재교육을 받을 것
다이빙 전에 브리핑을 경청할 것
물속이 마음에 안들어도 가까운 바다에 주기적으로 나가 다이빙하므로서 다이빙 능숙도를 떨어뜨리지 말 것.
여러가지 목적을 수중에서 달성하려고 욕심내지 말 것.

 

자료 : 스쿠바다이버지 1998/03/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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