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필리핀)=AP/뉴시스】
1일(현지시간)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관측된 목성(오른쪽)과 금성(왼쪽)이 초승달과 어우러져 웃고 있는 듯한 형상이 연출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처럼 달과 금성, 목성이 동시에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가까워지는 것은 2052년 11월 18일 경이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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