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산소고압챔버가 생겼다는데...

 

 

제주 의료원의 다인 고압산소치료 센터

 

고압산소치료쎈터는 별도 건물도 설계가 확정되어 6월부터는 터 파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챔버는 6-7인의 환자가 동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규모로 챔버안의 방은 두칸으로 문이 앞뒤와 두방 사이를 연결하는 문등 총 3개로 이루워져 있게 되며,

미국의 베이텍이라는 챔버 전문 회사에서 제작 중에 있읍니다.

 

처음으로 민간차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내에 설치되는 고압산소치료센터의 안착을 위해서, 

기술적인 지원은 영국에서 받았으며,

일주일간의 코스로 교육도 받았읍니다.

 

10월에 설치예정으로 있으며,

다이버이면 누구나 쉽게 찾아가는 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며,

제주 도민과 도내 의료계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주의료원 홍성직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