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프렌이란 무엇인가?

 

..

다이빙에 입문을 하게 되면 제일 먼저 잠수복을 사시게 되는데, 잠수복 재질에서 "네오프렌'또는"발포네오프렌"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게 되죠.

그런데 초보자 입장에선 "네오프렌"이란 섬유가 어떤건지 이해하지 못하여 무척이나 헤매게 될 것입니다.

아랫 글에서도 말씀 드린 바 있지만,

"발포 네오프렌"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네오프렌 이란 합성고무를 특수약품을 첨가하거나,
기체를 주입시켜 발포 시킨 것을 말하는데,
그 기포들은 각각으로 쎌(Cell)을 형성하기 때문에 단열효과가 높은 스폰지같은 형상을 한 고무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네오프렌기지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잠수복은 "발포 네오프렌" 그 자체 만으로 된 기지인 "스킨지"도 있지만,
여기에 한쪽면이나 양면에 "나일론"이나, 고급 나일론이라 할 수 있는 "라이크라"등을 부착 시킨 것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되고요.....


만약에 스폰지와 비슷하다고 하여 스폰지로 잠수복을 만든다면,
단열효과는 기대하지 말아야겠읍니다.
왜냐하면 스폰지는 물을 잘 흡수하고 또 잘 배출할 수 있도록 기포와 기포 사이가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해서 열방출이 잘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레져를 위한 일반 다이버들이야 이 정도로 알면 되겠지만,
기왕에 제시한 명제가 "네오프렌"이다 보니,
좀 더 전문적이고 상세한 기술을 하므로써
어떤 소재의 "네오프렌"이 좋은 건지 알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에 계속 떠들어 보겠음니다.ㅎㅎㅎ

먼저 발포되지 않은 "네오프렌"에 대해 기술한다면,

"네오프렌"의 최초의 개발은 미국에서 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듀폰(Dupont)
_<원래 프랑스 사람이 창업을 해선지 발음도 프랑스틱 하네요>_
에서 발명한 "폴리 클로로 프렌(Poly Chloro-Prene)"이란 합성고무의 대표적인 상품명으로
이 제품의 특성은 내마모성,내유성,난연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화공약품이나 산,염기 그리고 세재는 물론이고,
알콜같은 유기용매에도 잘 견디므로 산업분야에는 다방면으로 사용되고
있읍니다.
(다시 말해서 팔방미인이자 엉터리가 아니다 라는 말이겠죠.ㅋㅋㅋ)

사용되고 있는 용도를 본다면,
전선의피복,내유성의호수,벨트,타이어,방진패트,구명구,패킹제,가스켓 그리고 심지어는 구두밑창으로도 쓰이고,
또 접착력이 강해서 접착제로도 사용되고 있는 소재입니다.



최초개발자는 추후에 "꿈의 인조 섬유"라고 일컫는 "나일론"(듀폰사의 특허품)을 방명하였고,
그밖에"폴리에스테르"(지금 우리가 입고 있는 화학섬유의 대부분)등 여러가지를 개발한
"윌리스 캐러더스박사"(추후에 우울증으로 음독자살을 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함)가 발명하였는데.
이 사람은 허버드대 화학과 교수로 재임하다가 듀폰사가 1928년에 개설을 한 연구소에 합류하게 되면서 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게 되어,
그후 3년후인 1931년에 듀폰사의 이름을 딴 "듀프렌(Duprene)"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를 하게 되었으며,
그후에 "네오프렌"이란 이름으로 개명하게 되었고,
현재는 "CR"이라는 약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조법"을 말씀 드리자면
(ㅋㅋㅋ 약간은 머리 아파지기 시작 할 걸요?)

"부타디엔"을 합성하는 방법과 "아세틸렌 합성법"으로 제조할 수 있는데,

초기에는 "아세틸렌"을 중합시켜 얻은 "비닐아세틸렌"에 "염산"을 첨가시켜"클로로프렌"을 얻은 후에,
이것을 5~20도에서 "과산화물"을 "촉매"로 "에멀죤(유화)"중합시켜 제조하게 되는데,
"클로로프렌"은 중합되기 쉬워 중합 온도나,추가로 다른 단위체를 중합 조정제로 소량 첨가시켜 다양한 종류의 "CR"을 만들 수 있읍니다.
예를 들자면 "CR"은 "노화방지제"나"가황제"인 "산화 마그네슘"이나"산화아연"을 일정비율로 첨가하여 제작되는데,
이때 순수""클로로프렌"의 중합체는 결정성이 커서 "스티렌","아크릴니트릴"을 소량 첨가하여 혼성 중합시킨 것들이 그런 것 들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부타디엔합성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부타디엔"을 섭씨 300도에서 "염기성 물질"을 첨가하여 "염소화" 한 다음 "구리염"을 "촉매"로하여 "이성질체화"시켜 만든
"디클로 부틸렌"을 "수산화나트륨"으로 "탈염화수소화"하여 제조하는 공법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있읍니다.

****발포네오프렌에 대해서는 다음에 연속으로 기재 하겠음니다.*****

앞으로 말씀 드릴 글들은 어디까지나

이 엉터리와 같은 다이빙에 처음 입문하시는 초보를 위해서 ,

엉터리 나름의 방식으로 기술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가지 자료와 나름의 경험들을 서술 중에 첨가하였으며

혹여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과감히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잠수복그럼 다이빙을 처음 하고져 하시는 분이라면,

가장 우선적으로 구입하여야 하는건,

"잠수복"입니다.

 

잠수복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제품이 있으며,

그들을 크게 구분하는 것은

 

잠수복 안으로 물이 들어 오는 것인 습식 잠수복(Wet Suit)"와,

잠수복 안으로 물이 들어오지 않는 것인 "건식잠수복(Dry Suit)".

 

이 두가지로 구분하며,

 

이 중간에 "Semi Dry Suit"로 불려지는 것이 있는데,

이 또한 엄밀히 말하면,

"Dry Suit"에 속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읍니다 .

 

(여기서는 주로 "습식 잠수복"을 기준으로 서술하겠읍니다.)


 


해군의 복장은 특이하게도 몸에 짝 달라 붙을 정도로 하여 입는 것을 볼수가 있죠?
이는 멋을 부리기 위함이라기 보다
물에 빠지는 비상사태에 차가운 바닷물에 견디기 위해서 이기도 한데,
옷 속으로 들어 오는 물을 최소화하여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 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잠수복도 체온유지를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며,
또 바다생물이나 암초등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이야기 드리고자 하는 것은
다이버의 피부와 물을 격리시켜 체온을 떨어 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잠수복의 재질은 주로"발포 네오프렌"을 사용하게 됩니다.
(잠수복 재질에 대해서는 다음에 언급하기로 하고...)


"발포 네오프렌"이란 고무재질을 발포시켜 만든 특수 재질로서
각각으로 발포된 수많은 공기방울들은 열을 차단하여
"열의 전도"를 막아주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두꺼운 잠수복일수록 보온성은 띄어나다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상기의 해군복장에서도 언급 되었듯이
"열전도"의 차단을 의한 잠수복 두께보다,
비록 두께가 얇은 잠수복이라고 할지라도
몸에 잘 맞는 잠수복이 체온 유지에는 훨씬 효과적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잠수복이 자기 몸에 맞지 않은 잠수복을 착용하고 다이빙에 임 한다면,
움직일때 마다 펌프질 하듯이 잠수복 사이로 들어온 물이 체온에 의해 데워진 후에는 바로 빠져 나가고, 또 새로 들어온 찬물이 또 다시 체온을 빼았아 가는 "열의 대류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는 잠수복을 입어야 하는 주요인 인 "열전도현상"보다 더 큰 열손실을 초래할 수 밖에 없겠지요.

특히 국내 바다에 처음 입수하는 초보자들이 잘 맞지 않는 잠수복을 착용하여 추위를 느낀다면,
결코 즐거운 다이빙이 될수 없으며,
큰 마음 먹고 비싼 교육비까지 지불하며,
배운 다이빙에 흥미를 잃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할 것 입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초보자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장비 구입보다도 최우선 적으로 자기에게 꼭 맞는 잠수복(슈트)를 구입해야 함이 가장 급선무라 할수 있겠음니다.

엉터리표, 다이빙 릴소세지를 제대로 사용코져 한다면 "다이빙릴"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시중에 나온 다이빙릴을 여러가지 사용해 보았지만,
초보들이 사용하기 너무 장치가 복잡하거나,
너무 커서 걸치적 거리기 일수며,
또 가격이 저렴한 제품은 조잡하여 "릴의 라인"을 끊어 먹는 것들이 있어서,
제가 나름대로 초보자를 위한 간단하면서도 쓰기 편한 릴을 엉터리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것을 그림으로 올렸읍니다.

(이것 또한 다이빙동호회 회원에게도 재료값 만 받고 몇개 보급하였는데,

추가로 요구하시는 분이 많아 몇개를 더 만들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다이빙릴이 없으면 사용을 못하냐?

그건 아닙니다.
꼭 "다이빙릴"을 가져야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소세지사용예다이빙릴이 없을때 사용방법

 

우선 소세지가 준비 되었으면 소세지 끝에 약 10M정도 되는 끈을 묶고,

(끈은 가능한 한 질기고 가는 나일론 줄 이면 좋으며,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핸드폰 줄"이라고 하는 실지 "핸드폰 줄" 보다 굵은 것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그 끝에 약300~500g정도의 추를 매달아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추는 납벨트에 사용되는 납을 이용하여 사용하기도 하며,

약간 가벼운감은 있으나 녹이 안 쓰는 스텐레스로 된 큰 크램프를 사용하게 되면 부레자켓이나 자기 몸에 걸 수도 있읍니다. )
소세지와 끈을 잘 정돈하여(소세지는 접거나 돌돌 말고) 그위에 줄을 감아서 사용 시에 선이 엉키지 않도록 잘 정돈 하여 "부레자켓"에 넣어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이빙릴"을 사용시

 

 

상승에 필요한 충분한 공기를 남겨 두어야 합니다.


잠수후 출수시 "소세지를 이용한 출수"는 평소보다 느리기 때문에 공기 소모량이 많아지게 되므로 공기통에 충분한 공기가 있을 때에 사용하여야 합니다.
(만약 평소보다 공기잔량이 적은 상태로 사용할 때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되어 긴급 출수 상황이 벌어 졌을 시에는 미쳐 감지 못한 라인에 의해 자신의 몸이 감겨 상승에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니까요.) 

 

 

상승전에 부레자켓의 공기를 배출시키세요.


상승시에 바닥이나 출수지점에서 소세지를 꺼내서 공기를 주입하기 전에 반듯이 음성부력을 유지키 위해 부레자켓에 공기를 빼야 합니다.

(상승 중간에 "공기 빼기"는 손이 모자라서 시행하기가 어렵고,또 잊어 먹기 쉽습니다.)

 

 

자신이나 릴을 고정시켜서 급상승에 대비해야 합니다.

 

주변에 자신의 몸을 고정시키거나 릴을 고정시킬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여야 합니다.

만일 이런 장소가 아니면 짝쿵의 한손은 바닥을 붙잡게 하고 다른 한손으로 자신을 붙잡게 하여 바닥에 고정시키거나,

무거운 돌 등을 들게 하여 급상승이 안되게 조치하여야 합니다.
(소세지에 어느 정도 이상 공기를 주입 시키거나 또는 소세지가 상승하면서 압력하강으로 인해 소세지 내부에 있는 공기는 팽창하게 되는데, 이때 증가된 부력은 다이버를 급상승 시킬 수 있지요.)

 

 

공기주입은 꽉 채울 필요는 없읍니다.
 

수심에 따라 소세지가 상승하면서 공기가 팽창하므로 적당량 만 채우세요.
(수심10M일시는 반만,20M일시는 1/3만 채워도 수면에 올라 온 소세지는 공기가 꽉 차 있을 테니깐...)

 

 

공기주입은 가능한 한 보조호흡기를 이용하세요.
 

소세지에 공기 주입은 주로 "보조 호흡기"를 이용하게 되는데,
보조호흡기가 없다면 입에 물고 있는 호흡기를 빼서 공기주입을 하면 됩니다..
(엉터리인 저는 공기가 아까워서 호흡하고 난 공기가 버블로 올라가는 마우스 위에 소세지 주둥이를 벌려 공기를 주입시키기도 합니다.

이때는 공기주입이 급작히 되어,

소세지를 놓친다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2~3번의 "날숨"을 모아야 하므로 시간이 걸린다는 것 뿐이기 때문에

바닥에 지지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여유를 가지고 시행해도 좋을거란 생각입니다.)

 


소세지를 띄울 때는 장력조절을 하여야 합니다.


소세지가 올라 갈 때는 반드시 끈을 잡았다 놓았다 하면서 소세지가 수면 상승시에는 약간의 장력을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만약 다이빙릴을 프리로 놓고 올라 갈때로 올라 가고 나서,
또는 끝에 "추"가 있으니까 그냥 올라 가도록 놓아 둔다면,
수면에 다 올라온 소세지가 쓰러져서 공기가 새어 버리면,

수면 위로 떠 올라 있어야 할 소세지 길이는 짧아 질 수 밖에 없읍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얻어진 적은 소세지 부력을 가지고는 감압정지 및 상승속도 제어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다이빙릴"을 사용 안코 상기에 제시된 상황일때


먼저 끈이 엉키지 않게 잘 풀고 나서,

출수시에 안전감압을 하는 5M보다 낮은 위치인 7~9M에서 시행하여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소세지에 공기주입하는 동안 다이버를 상승 시킬수 있으니까)


몸을 음성부력으로 만들기 위해 "부레자켓"에서 배출 되어 버린 공기로 인해 하강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부레자켓"의 공기를 뺄대는  "들숨"을 최대한 들이 마셔서 하강을 저지시켜야 하며,

소세지에 공기를 주입과 동시에 "날숨"을 쉬어서  반대로 폐의 공기를 최대한 줄여서 상승을 저지시켜야 만 합니다.

 

(일반인들의 최대의 날숨과 최대의 들숨 사이의 부력 차이는 약4~6Kg정도 되고,

제가 수영장에서 제 자신의 체크를 해 보았을 때,

무게 차이는 약5Kg으로 이를 부피로 환산하면 약5ℓ정도 되겠죠.

7M(약1.7기압)수심에서 5ℓ는 수면에서는 8.5ℓ 되기 때문에,

기성품 소세지의 용량은 약16ℓ이므로 소세지는 수면에 반 도 올라 올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때 주의하여야 할 것은

중성부력이 깨어진 상태이므로 째빠르게 시행하여야 하며,

너무 많은 양을 주입하게 되면 주입과 동시에 수면상승을 초래하므로

자신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만 주입하거나,

떠오르기 시작하면 공기주입을 멈추고 바로 줄을 풀어야 합니다.

 

이런 테크닉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 숙달이 되어야 하고, 

숙달이 되면 나름의 방식으로

 "부레자켓"의 공기를 뺄때 그 공기를 소세지에 모아서 몸을 중성부력으로 유지시킨다 든지,

오리발이 착용된 다리을 벌려서 물의 저항을 이용하여 상승과 하강을 늦추는 방법등과 같은 테크닉이 생길 수 있읍니다.

 

자~!
릴이나 추에 끈을 감으면서 상승속도를 제어하며 5M선상에 도달되면 ,
이제 편안한 감압정지가 됨은 물론이요,
시야가 좋타면 5M선상에서 이리저리 배회를 하며 구경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3분이란 시간은 적은 시간이 아닌데, 이젠 이시간을 게이지만 쳐다 보는 것에서 해방될 수 있읍니다.)


그리고 , 수면에 가차워질수록 기압변화가 크기 때문에 상승속도를 최대한 느리게하여야 하나 ,

수면에서 부터 수심5M는 양성부력이 되기 쉬운 위치이므로 초보자로서는 다이빙협회에서 주장하는 상승속도를 지키기는 무리가 있는데,

소세지와 다이빙릴에 의한 상승속도 제어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으며,

 

이렇게 천천히 줄을 감으면서 수면에 도달할 때 쯤이면
나의 소세지를 본 픽엎보트는 내 주변에 도달하여 있을 것이고,

그로인해 힘이 드는 수면이동 또한 할 필요가 없으니 무리한 에너지 소비조차 줄이는 "일거양득"이 아닌 "일거다득"이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닐 때에 조난시는 수상에서 구조대의 눈에 잘 띄도록 가능한한 소세지에 공기를 많이 불어 넣어 최대한 높게 유지시켜야 하며,
이때는 보조호흡기로 공기주입를 주입하여 공기통의 공기를 사용하는것 보다

(공기통의 공기는 음향 신호인 얼롯에 사용할 수 있게 가능한 한 아끼세요.)
입으로 불어 공기를 채우면 소세지에 최대로 공기를 불어 넣을 수가 있읍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음니다.


소세지는 필수장비 중에 하납니다.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려면..... 
수영장에서라도 소세지를 띄워 보는 연습을 자주 해 두셔야 실전에 사용할 수가 있어요.

엉터리 햄소세지 판매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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