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갈때 꼭 챙겨야 할 1순위!!

바로 디지털카메라죠??ㅎㅎ

 

디카와 함께..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놀이 하는 모습들.. 디카에 담고 싶으시죠?

하지만 행여 디카에 물이 들어가면 어쩌나 해서 물놀이를 하러 갈때는 디카는 대부분은 숙소에 놓고 가기 마련인데...

 

그럴 때를 대비해서 아쿠아팩,방수팩, 또는 방수케이스를 준비하세요!!
1.아쿠아팩 :  비닐형태로 slr카메라도 넣을수 있어요.

                    상대적으로 4~8만원정도로 가격이 저렴해요~~
2.방수팩 : 각각의 카메라에 크기에 맞게 제작.

                컴팩트카메라가격과 비슷하기 때문에 가격이 쫌 부담되요~~

 

마지막으로 넉넉한 메모리를 가져가는 것도 좋겠죠??
카메라를 넣어 갈 때는 카메라 전용가방을 사용하세요!!

 

그럼 즐거운 휴가~~ 사진 많이 많이 찍어오세요^__^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별 대처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1. 피서지에서 제일 흔하게 발생할수 있는 침수사고!!
한순간에 디카가 물속으로 풍덩~~ 자!!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답)바로 베터리를 제거해주세요..
젖은상태로 전원을 켜면 회로가 타버릴수도 있어요..
절대로 디카를 켜면 안되요~~ 베터리를 빼고 바로 AS센터로 가세요..


2.차량에서 베터리를 충전할 땐??
해답) 꼭!!!시동을 우선 켠 후 시거잭에 연결해주세요..
디카를 연결한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순간적으로 많은 전류가 흘러서
회로가 타버릴수도 있어요..


3. 탄산음료 또는 바닷물에 떨어뜨렸을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답)베터리 제거후 맑은 물에 희석시켜야 해요!!!
부식을 방지하기 위함이에요!!!


4.디카를 보관할때에는???
해답)밀폐된 자동차에 보관하지 마세요!!
뜨거운 직사광선때문에 폭발할수도 있기 때문에 그늘에 보관해주세요..


피서지에서 흔히 발생할수 있는 사고들!!

당황하지마시고..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즐거운 휴가에서 돌아온 후 디카의 관리법 한번 배워볼까요??


1. 디카의 먼지 제거.
렌즈나 본체의의 모래는 꼭!! 블로워로 먼저 제거후 융으로 닦아주세요.
slr인 경우 센서도 꼭 블로워로 먼저 제거해주세요!!
먼지로 인해 렌즈나 뷰파인더가 뿌옇게 보일 경우엔 임의로 카메라를 분리
하지 말고, 바로 as센터에 맡겨주세요!!!
2. 보관
습기가 많기 때문에 방습제를 넣은 후 전용박스에 넣어서 보관해주세요.


 

글쓴이: bangbang님

 

[디지털 세상]DSLR로 사진의 품격 UP!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는 답답해. 뭔가 다른 사진을 찍고 싶다.’
콤팩트(소형) 자동카메라를 뜻하는 ‘똑딱이’ 디지털카메라에 만족하지 못한 일반인들 사이에 전문가급 기종인 ‘디지털 일안 반사식(DSLR)’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5일 근무제의 영향으로 여가생활이 늘어나고 최근 DSLR 카메라의 가격이 크게 떨어진 것이 주요 원인이다.

DSLR 카메라는 해상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소형 카메라가 흉내 내기 힘들 정도로 사진의 질감이 좋다.

필요에 따라 렌즈를 바꿔 끼워 가며 원하는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DSLR 카메라는 4, 5년 전만 해도 렌즈를 제외한 카메라 본체 가격만 수백만 원에서 1000만 원이 넘었지만 최근에는 100만 원 내외의 보급형 모델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 DSLR 카메라의 월평균 판매량은 5000∼6000대로 전체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6∼7%에 이르고 있다.


니콘은 17일 기능을 강화한 보급형인 ‘D80’을 국내에 선보였다.

판매는 9월 1일부터.

‘D80’은 1020만 화소에다 성능을 높인 CCD 센서와 신개발 화상처리 엔진을 탑재하는 등 전문가급의 성능을 보이면서도 소형·경량화해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D80’은 전원을 켜고 0.18초 후면 촬영이 가능할 정도로 빠른 기동성을 자랑한다.

2.5인치 고해상도 액정 모니터와 넓은 뷰파인더도 장점이다.

니콘은 이 밖에 전문가용으로 ‘D200’과 ‘D2Xs’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캐논은 24일 강력한 기능을 갖춘 ‘400D’를 새로 발표했다.

‘400D’는 101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35mm 필름카메라와 동일한 화상각도를 가지면서도 초점거리는 1.6배에 이른다.
보급형이면서도 전문가가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크기에 대한 부담도 적다.

캐논의 전문가용 ‘5D’와 준전문가용 ‘30D’도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올림푸스는 보급형 ‘E-500’과 전문가용 ‘E-330’이 주력 모델이다.

‘E-500’은 800만 화소이며 전원을 켤 때마다 자동으로 먼지를 떨어내는 초음파 방진 필터로 렌즈를 교환할 때 카메라 내부로 유입되는 먼지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통적인 카메라 업체 외에 삼성테크윈과 일본 소니 등 국내외 전자업체도 최근 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소니는 최근 DSLR 카메라인 ‘α(알파)100’을 선보였다.

지난해 카메라 전문 제조업체인 일본 ‘코니카-미놀타’를 인수한 뒤 내놓은 첫 DSLR급이다.


삼성테크윈도 일본의 카메라 전문 제조업체 펜탁스와 손잡고 만든 DSLR급 ‘GX-1L’과 ‘GX-1S’를 5월에 선보였다.

이 회사는 10월경 후속 신제품도 발표할 계획이다.

DSLR 카메라는 본체 외에 렌즈, 보조 메모리와 배터리, 삼각대 등을 추가로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보급형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활용이 가능한 기본세트를 갖추려면 150만원가량 필요하다.
조광열 니콘이머징코리아 마케팅팀장은 “DSLR 카메라 시장은 2008년까지 매년 10∼20%의 성장을 할 것”이라며.

“전자업체에서 신규로 DSLR 시장에 진출해 경쟁이 상당히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동아일보/석동빈 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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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모델명클릭하면 음향을 들을 수 있습니다

 

▽ D1h 투국투국투국투국

▽ D2x crop 추라라라라라락

▽ 1d 따발총 소리

▽ d2 심장을 울리는 소리
▽ D2hs 추루루루루루룩 

▽ D50 츠캉츠캉츠캉츠캉

▽ D70 치킹치킹치킹

▽ D200 추킹추킹추킹

▽ F801은 염소 딸꾹질하는 소리
▽ F5 투룩투룩투룩 

▽ F3 취익취익���~

▽  FM2+모다드라이브 츠잉츠잉츠잉 
▽ 1D 촤라라라라라라

▽ 5D 텅텅텅텅텅텅
▽ 20D 틱틱틱틱틱틱

▽ 300D 츠컹츠컹츠컹
▽ 350D ����-_-;

▽ S3 pro 추컹추컹추컹추컹

▽ S2 pro 츠킹츠킹츠킹

▽ S1 pro 치잉치잉칭
▽ istDL 츠컥츠컥츠컥

▽ istDS 츠릉츠릉츠릉

▽ istD 츠킁츠킁츠킁
▽ E1 티잉티잉티잉

▽ E500 티킥티킥티킥


연사란 연속촬영을 말하는 것으로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찍히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상기 플래시는 카메라의 셔터를 누른 상태에서 연속해서 찍을 때 카메라가 내는 '찰칵"거리며 내는소리를 들어본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위 플래시를 만든 네티즌은 SLRCLUB의 회원인 '빛과시간'님이라는분으로 필름카메라, 디지털카메라등 SLR 카메라들의 연사 셔터음을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는 대부분 해외의 SLR 리뷰전문 사이트인 dpreview.com 에 올라온 카메라들의 셔터음을 따다가 편집했고,

그외 일부 카메라들에 대해서는 SLRCLUB 회원들이 올린 SLR 카메라 사용기에 들어있는 것을 가져다가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카메라들마다 내는 소리가 제각각 이네요.

 

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nikon&no=1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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