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


일반적으로 등껍질 길이 1.5m가량, 몸무게 300kg정도이나,

가장 큰 것이 발견되기로는 몸길이 2m에 몸무게 600kg까지 나가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는군요.

흔히 거북이라 하면 등껍질 속에 몸을 숨겨 누구도 쉽게 공격하지 못할 것 같아 보이지만...

상어에게 잡히면 어림도 없습니다.


뱀상어


타이거 샤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식인상어>가운데 하나입니다.

흉폭하기는 백상아리에 버금갈 정도입니다만,

몸길이가 좀 더 작은편으로 평균 3.5m~4.5m 가량입니다만,

크게는 7m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고 합니다.

뱀상어의 무시무시한 이빨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이 이빨이 어떤 사건을 벌이는지 한번 보시죠.

든든하게 만 보였던 거북의 등껍질도 아무런 보호를 해주지 못하네요.. 

'수중 확대경 > ┃ 수중 생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개새끼  (0) 2007.09.19
아기 물고기 키우는 법~!!  (0) 2007.08.28
광대새우의 먹이(불가사리)운반  (0) 2007.08.23
돌고래의 몰이사냥  (0) 2007.08.22
물개를 잡아먹는 상어  (0) 2007.08.18

 

 

출처: http://www.scuba4u.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