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갈라파고스 제도의 상징인 핀타섬의 마지막 코끼리거북인 `외로운 조지"가 죽어서
그 아종은 인류상에서 멸종이라죠?
랑카얀 섬도 바다거북이 서식지랍니다..
인간이 들어 와서 거북이알을 채취하다 보니 거북이 씨가 말랐답니다.
이제 해양어류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리죠트에서는 거북이 알을 채취해서 인공부화하여 방생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알을 낳을 거북이들이 리죠트 쪽으로는 알을 낳지 못하게 진입을 막기 위해서,
활처럼 휜다리를 만들고 밑에는 그물 구조로 망을 쳐 놓은 것을 볼수 있죠..
1. NIKON D80 (S:1/160, F:10, EXP:manual(-0.3), ISO:400, WB:sunny(0), M:spot, L:zoom 60mm)
2. NIKON D80 (S:1/13, F:8, EXP:manual(-0.3), ISO:800, WB:sunny(0), M:spot, L:zoom 34mm)
3. NIKON D80 (S:1/500, F:8, EXP:manual(-1.7), ISO:100, WB:sunny(0), M:spot, L:zoom 18mm)
4. NIKON D80 (S:20 , F:13, EXP:manual(-0.3), ISO:100, WB:flash(+1), M:spot, L:zoom 27mm)
5. NIKON D80 (S:1/400, F:10, EXP:manual(-0.3), ISO:400, WB:sunny(0), M:spot, L:zoom 70mm)
6. NIKON D80 (S:1/400, F:10, EXP:manual(-0.3), ISO:400, WB:sunny(0), M:spot, L:zoom 70mm)
거북이가 알을 낳으러 밤새 들어 왔군요...
7. NIKON D80 (S:1/13, F:4, EXP:manual(-0.3), ISO:100, WB:sunny(0), M:spot, L:zoom 25mm)
거북이가 알을 보호하기 위해 밤새도록 제법 깊이 파서 날을 낳아 놓은 겁니다.
(새벽마다 이렇게 채취해서 인공부화를 시킨답니다.)
8. NIKON D80 (S:1/160, F:4.5, EXP:aperturel(-0.7), ISO:400, WB:flash(+1), M:spot, L:macro 105mm)
알을 다 낳고 나서 바다로 가는 거북이는
힘들어 선지 가끔씩 가쁜 숨을 쉬며 쉬는 모습입니다.
9. NIKON D80 (S:1/25, F:4.5, EXP:aperturel(-0.7), ISO:400, WB:flash(+1), M:spot, L:macro 10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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