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다른 곳으로 가시라는 말씀!!!!

 

 

 

 

 

 

 

위에 나열된 것이 그쪽 리죠트와 서신이 오고 간 내용의 제목입니다.

이내용을 다 올리려면 너무 방대해서 제목만 올렸읍니다. 

답변 온 것만 현재 19건!!.

이것 말고도 2011년에 주고 받은 메일도 무지하게 많은데,

신년들어 정리하고 삭제해서 못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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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도 

청구된 가격이 자기네가 올린 인터넷 가격보다 비싼지 말해 주지 않고...

(내가 물어 보고서야 최근에 올랐다는 핑계만 대더군요..)

 

1. 처음에는 스쿠버다이빙 예약문의를 했는데, 내륙광광에 대한 내용만 보내더군요..

  (동문서답입니다.그때 알아 봤어야 했었는데,)

 

2. 몇번이나 다이빙을 위한 투어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랑카얀리죠트가 아닌 자기네 회사가 운영하는 마블리죠트 가격은 주더군요..

  (마블은 시파단으로 랑카얀하고는 아마 차로 8시간이상 떨어진 곳으로 비행기로 이동해야 할 곳임-우린 내륙비행기까지 예약된 상태라 거기로는 못 가죠..)

 

3. 다이빙도 24시간 비행금지규정을 내세워 마지막 날 오전만 다이빙하는데,,그날 섬을 떠나지도 못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붑잡히는 불합리한  리죠트운영

 (무조건 섬으로 오가는 보트는 아침에 한번 뿐이랍니다.)

 

4. 결국 마지막날 풀다이빙을 위해서 4박5일 일정을 3박 4일로 변경하니 30만원/인(4박5일 보다 2탱크 적음)이 절약되더군요. 그런데 거기선 매일 4박5일로 하라고 강요하는 메일질...

(이넘들아 뛰는 넘 위에 나는 분있다!!)

 

5. 나중에 안 되니깐 올때 갈때 각각의 산다칸에서 1박을 비싼 자기네 호텔에서 묶어라?

   (5박을 3성급호텔 금액이 거기 2박하는 금액보다 45%가 더 싸다 이넘들아~~)

 

6. 송금하겠다니깐, 카드결재를 해라.그러기 위해서 카드를 복사해서 보내라.

  (미친놈들 아냐??? 카드를 왜 복사해 주남??)

 

7. 국내송금은 말레이지아 돈으로 송금안 됨,그래서 달러로 보냈는데,

   현지에 은행에서 말레이지아 돈인 링깃으로 환전시 환전 수수료까고 송금되어 돈이 모자란다고 추가로 보내라고 아우성.

 

8. 내가 보내는 돈은 달러이기에 현지 은행수수료와 환률이 변하기에 딱 맞지 않으니,

  모자라는 돈(원금에 1.7%)은 가서 주겠다고 하니깐 ,

  완불 안하면 예약 안 시켜준다는 구먼,,,

 (여긴 손님이 왕이 아닌가벼...)

 

9. 그럼 내가 얼마를 보내면 너가 잔액을 딱 맞게 받은지를 말해 달라해서 지가 요구한 돈을 보냈는데,

   임금확인을 해 보면 알 것을 내가 보낸 송장을 메일로 보내 달라는군요...

  (독점이라선지 배부른 장사를 하고 있더군요..)

 

10. 지가 이야기한 대로 달러가 들어와선지 "바우쳐"를 보내더군요...

    (나중에 그 금액이 링깃으로 적게 들어 왔다고 또 보내라는군요... 미친넘들...)

    이번에는 송금액의 30%(소액이니 총액에 비해 수수료가 왕창 나옴)가 또 모자란 답니다.

 

11. 다시 모자라는 돈은 은행수수료에서 발생 된거니, 가서 주겠다고 해도 안된다네요...

      (무식한 넘들이 고집은 세요...)

 

12. 화가 나서 그렇타면 예약금을 되돌려 달라고 해도 일단 입금된 것은 못 돌려 준다네요...

   (어떻하라고...)

 

13. 쫌 있다가 자기가 계산 잘못한게 있다고,(자연보호기금을 빼고 청구했거든요?) 

     모자라는 돈하고 같이 보내 달라네요???

 

14. 자연보호기금은 가서 내도 되니 거기서 내겠다니 안된다는군요...

    (막무가내입니다...)  

 

15. 그러타면 너의 실수니 여기에서 보내는 송금수수료는 빼겠다고 해도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이상한 핑게만 대더군요..

(미안하다고 말 만하지 절대로 손해 안보겠다는군요...)

 

16. 출발 15일 전입니다.

    2주전까지 완불 안하면 취소되고, 취소되면 환불 불가라고 협박입니다...

   (이런 리죠트가 현재도 이세상에 존재합니다..)

 

17.그러면 이번에는 내가 보내는 달러가 너희 은행에서 환전하는 수수료와 은행수수료 등을 다 더해서,

    니가 원하는 금액 만큼이 송금되려면 얼마인지를 말해 달라고 했지만,

    거기에 대한 답변은 아직 없네요...

    (이 내용을 거기선 아직도 이해를 못합니다... 꼴통들이라!!!)

 

못하는 영어 땀시 메일 쓰느라고 정말 힘들고 시간 빼았기고..

휴식을 위해 가려던 꿈같은 해외 다이빙은 이미 이 리죠트의 행패로 출발전에 벌써 사라지고,

가서 싸우지나 않고 돌아오는게 다행일 것 같은 예감입니다.

정말 욕 뿐이 안 나옵니다...

 

 

혹시 이글 보시는 분들 중에 향후에 랑카얀투어 계획이시라면,

절대로 포기하시고 다른 곳으로 가시길..

(이 회사 홈페이지는 http://www.pinganchorage.com.my/ 입니다.)

 

그리고 같은 회사가 운영하는 시파단에 "카팔라이 리죠트,마블 리죠트"등 과 라양라양에도 있지만 콘텍 안 하시는게 나을 겁니다.

(여기 홈페이지는 http://www.dive-malaysia.com/index.html 입니다.)

 

시파단을 가시려면 제가 일전 다녀 온

"씨벤쳐(석유시추선을 리죠트로 개조한 리죠트)-http://seaventuresdive.com/"가
가격도 저렴하고 나을 겁니다...

 

엉터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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