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필립 라메트 (Philippe Ramette) 作

 

설치미술가이자 조각가이기도 한 사진가인 "필립 라메트"는 동료사진가인 "마트 도마주"와 합동 잡업을 통해 유머러스하고 시적이면서도 당혹감을 불러 일으키는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 낸다.

 

라메트이 사진 작품을 보면 여러가지 질문이 머릿 속에 맴돌게 된다.

 

어떻게 정장을 한 점잖고 "멀쩡한"남자가 허공 위에서 공중부양을 할 수 있을까??

코믹영화 한 장면일까??

아니면 초 현실주의적 작품인가??

디치털 합성을 이용한 개그일까??

 

그의 사진 속 모델은 전부 "필립 라메트'자신이다.

더구나 합성을 하거나 조작을 한 것도 아니다!!

 

하나 하나 감상 해 보세요...

 90번째 전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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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부 하마다의 'AUQAS' 수족관에서 열린 고래쇼에서

흰 돌고래들이 '행복한 공기 도너츠' 를 만드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공기 도너츠는 사육사가 물 속에 집어 넣은 공기를 고래가 분수구멍(호흡기관)으로 들이 마신 뒤 입으로 내뱉으면서 형성된다.

 

출처 : 알콩달콩´``°³о♥  |  글쓴이 : 가이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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