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발명되고 난후 계속 발전을 하여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1916년에 태어난 사진작가 Bruce Mozert는 평생을 수중촬영에 관심을 가진 사진작가입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수중카메라로  수중에서의 한가롭게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찍었습니다. 

마치 인어나 수중인간같이 보이는 사진들이네요.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라서,

숨을 참고  연출한 사진이라는 생각을 잊게 하네요...

 

 

 

 

 

 

 

 

 

 

출처 http://community.livejournal.com/vintagephoto/32158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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