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 국의 군사력 순위 | |
글쓴이 : 반니스텔용 | |
■1위: 미국
전면적인 핵전쟁을 벌인다면 아직까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무승부를 이룰 가능성이 있는 국가 .
아직까지는 프랑스와 영국이 좀 더 강한편.
공식적으로 440억$의 예산을 국방에 투자(세계2위-2002) 유럽의 중심부에서 1-2차 세계대전의 패배로 인한 독일의 4년간의 통치와
미국, 영국에게 수모를 받은적 있는 프랑스는 끊임없이 군사기술을 진보, 유지하고 있다.(드골정신) 600대에 달하는 신식전투기를 보유한 세계 3대 공군력을 가지고있다. 또한 자체 핵 항공모함을 운용하며 이지스함을 운용하는 국가중 하나이다. 그러나 해군-공군에 비해 약한 육군은 3위자리를 주기가 힘들게 만드는 부분이다. 하지만 르끌레르(Leclerc)전차는 3.5세대로 평가받는 최신 전차다.
미국을 제외한 어느나라와도 한번 싸워 볼만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 강력한 해군-공군력으로 자국의 방어는 문제가 없으며, 핵보유(전략,전술), 순항 미사일,전투기등의 최신기술을 가지고 있다. (Challenger2 전차는 스텔스 성능도 있다.) 이것 하나만 봐도 얼마만큼의 군사기술력이 발달되어 있는지 알수있다. 또한 전쟁의 승패를 바꿀만한 첩보능력과 특수부대는 영국의 자랑이다.( SAS,SBS의 포클랜드戰의 활약)
현재는 감축하고 있는 추세. 하지만 여전히 세계최강의 전차(레오파트2)를 보유하며(4000여대의 신예 전차보유), 위력적인 잠수함 기술 등의 선진 무기기술을 가지고 있다. 국가 총력전이라고 하는 현대전에서 역시 국가 경쟁력이나 인구수에서 2~7위의 국가들과 견줄만하다.
중국 공산당정부의 공식발표 통계에서는 GDP의 1.6%인 250억$ 가량이 국방예산으로 발표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높은 650억$ 이상을 매년 국방예산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세계2위- GDP의 6~7%) 세계에서 가장 발전성이 큰 국가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유일하게 미국의 군사력과 대등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13억 인구와 경제성장)
정확도가 낮은 탄도 미사일들, 2세대 무기들이 대부분이며, 현재의 적국은 대만이다.
그러나 장거리 미사일과 전술핵, 화학무기, 대규모 상륙정/항공모함의 부재로 아직까지는 6~7위 수준일 것이다. 공군에 의한 폭격이 주가 되는 기형적인 전쟁이 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차)
또한 장비의 질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앞서는 국가다.
사실상 중동국가 전체와 적대관계라서 한순간도 전쟁을 잊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군인의 훈련도,사기 모두 최고수준이며, 공군력과 지상병력은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거의 미국의 최신병기들로 이루어졌다. 현재 미국 국방부는 차기 전투기 F22 40여대를 유일하게 이스라엘에게만 판매하도록 허가 (나머지 국가들은 2016년까지 보류) 4천여대의 탱크와 잠수함은 물론 초계연안 전투함이 55척이나 되며, 90여대의 아파치 무장헬기 외에 F-15, F-16 등의 전투기도 470대이상. 그리고 잠정적인 핵보유국이다.
(얼마전 독일의 한 군사 전략기관에서는 한국의 육군전력을 세계 3위로 평가) 육군의 근대화 수준이나 질적인 차원에서는 중국에게 앞선다. 또한 공격헬기(코브라)가 70~80여대, 수송-다용도 헬기 400여대를 가진 최강의 육군을 보유하고 있다. 공군의 장거리 작전력과 대형함정의 부재로(현재 일본의 30%수준 인도의 50% 수준) 북한을 제외한 타국과의 전투에서는 고전이 예상된다.
(세계평균에 미달), 차기 정부가 발표한대로 앞으로 GDP의 4~5%線까지 국방예산을 증가시키면 이스라엘을 제치고 아시아의 무시할 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자주국방 실현)
세계 2위의 인구대국답게 군사력이 100만을 넘고 핵보유국이다. 또한 해군력 역시 수준급이다. 육군은 2세대급 이하의 전차만3000여대를 운용할 뿐이라 약한편이다.
재래식 무기만 따지면 러시아와 미국,중국을 제외한 최고의 나라다. 핵보유 가능성이 있으며(추정), 화학무기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나라다.
110만의 병력과 4000여대의 전차, 800여대의 전투기, 소형함 수백척을 갖추고, 약30000문의 자주포, 야포가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주력전차가 2세대인 구소련의 T-52 이며 전투기 또한 Mig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그다지 강한 군사력은 아니다. 하지만 남한에 대한 선제공격으로는 엄청난 화력을 갖추고 있다.
매년 국방예산이 GDP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남한과 비슷) 군대의 질적인 면에서는 중국과 대등하거나 약간 우세하다. 한국과 비슷한 징병제 국가로 육군 24만명(주력전차 약720대), 해군은 3만8000명- 함정 등 약200여척(구축함 등 36척, 잠수함 4척 ), 공군 6만 8000명, 작전기 약 540기(해군 작전기 약 31을 포함: 주력 전투기는 미러지2000, F-16, F5, 경국) 군대의 근대화 측면에서는 아시아의 TOP에 속한다.
50만이 넘는 군사와 핵을 보유한 강대국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장비는 2세대 수준의 무기들이라 독일이나 프랑스에 비하면 약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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