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넘들이 "대마도"를 집어 먹고 "마시쓰"(대마도는 일본말로 "쓰시마")라고 명명하고,

독도까지 넘 보는 "마시께다"(독도는 일본말로 "다께시마")로 지었네요..

 

그러나 독도는 이름으로 분명히 말한다.

도독넘!!!(독도를 꺼꾸로 하면)

그리고 독도는 자신의 몸에 "한반도 지도"까지 그려서  한국 땅 임을 증명하고 있다.

 

독도에 한반도 지도가 그려진 것 같은 사진이 "경북지방경찰청 독도경비대 홈페이지(http://dokdo.gbpolice.go.kr/main.asp)"에 올려져 있답니다.



신명식님의 글을 인용 해 보면,

 

섬의 8부 능선에서 바다 쪽으로 돌출된 지형을 담은 사진인데,

마치 한반도의 지도와 똑같은 모양이며,

어찌 보면 독도 스스로가 한국 땅임을 외치는 듯 합니다.

독도 앞바다에서 촬영한 이 사진은 동도의 구 접안지역 위 북쪽 비탈로,

검은 바위로 뒤덮인 독도에서 유독 이곳만 한반도 모양으로 푸르게 도드라져 보인 답니다.

이는 이 부분에만 키 작은 나무와 풀이 자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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