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겁지만 뒤집어 쓰고 다니죠.

자신의 몸이 좀 더 커지면 더 큰 소라로 이사를 하구요...

 

청소새우

크로즈업해서 찍어서 이지 크지는 않읍니다.

바위틈 천정에 꺼꾸로 붙어서 고개 만 내밀고 있죠..

 

만티스(사마귀) 쉬림프

 

<펀치>로 때리는 놈과,<예리한 창>으로 찌르는 놈,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쏙"으로 착각하고 데리고 나오려다 가는 다칩니다!

<카메라 접사렌즈>도 펀치로 때려서 깰 정도이니까요.

 

아네모네 게

매우 작은 게이기 때문에 말미잘에 숨어 삽니다.

 

아네모네(말미잘)

색깔이 특이해서 올려 봅니다.

이것도 아네모네인지 연산호인지 지도 잘 모름...

하지만 산호나 말미잘이나 다같이 산호류에 속하니,

산호면 어떻고 말미잘이면 어떠리..

 

바다나리,산호 &이끼벌레

사이좋게 모여 있네요...

 

소라

결국 이놈들은 쌂아서 묵거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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