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사이에는 여러 종류의 고기가 모여 있읍니다.

 

눈이 매우 크게 생긴 "주걱치"

쏘이면 무지 아프다고 해서 "쏠종개"

떼를 지어 함께 이동하는 "바라쿠다"

"돔"종류지만 색깔이 너무 좋은 "파란담슬"피쉬(노란고리 파란돔)

자기가 사는 연산호 색으로 보호색을 띈 "트럼펫피쉬"

이름은 색깔대로 그냥 "노란고기"라고 하는 "노란 자리 돔"

 "자리돔"과 비슷하게 생긴 "라군담슬"피쉬

산호 사이에 숨어 사는 "코랄호크"피쉬

바위틈 사이의 "곰치"

돌바닥에 배 깔고, 꼼짝을 않는"돌망둥이"

입술이 달콤하게  생겼나???? "스위트 립스"피쉬

색동 저고리를 입은것 같은 "리갈 엔젤"피쉬(일명:비단무늬 천사고기)

잘 생긴 비단잉어와 같은 "밴디드 고트" 피쉬(오점촉수)

몸에 난 밴드 무늬가 마치 흩날리는 머플러를 한 것 같은 "월스" 피쉬

흰색 줄이 예쁜 "얼개돔"

물리면 즉사할 정도로 맹독을 가진 "바다뱀"

바닥에 웅덩이에 산재 해 있는 "치어"들

어느 물고긴지 바위에 잔뜩 까놓은 "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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