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매무새를 고치고, 작은 목소리로 '김치'를 말하는 노인.
29초의 짧은 영화 '김치'입니다.
젊은 날 가족을 위해 숨 가쁘게 살아 온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독거노인이 되어 외로움과 싸우고 있습니다.
한 번쯤 그분들을 돌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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