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거북이 인 '스피드'의 사진.
(정확한 촬영 날짜가 확인 불가)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제도에서 태어나 멸종위기에 처한 보존 동물로 지정되어,
1933년 샌디에이고 동물원으로 옮겨진 150살 먹은 갈라파고스 거북이 인 "스피드"가 19일 숨졌다고 동물원 측이 밝혔다.
【샌디에이고=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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