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사진작가인 옥타비오 아부르토가 지난달 1일

코르테즈 카보풀모 멕시코 국립해양공원 암초 주변에서

산란하기 위해 모여든 수천 마리의 잭피쉬떼가 한테 뭉쳐 마치 회오리바람 같이 휘돌아가는 장관을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서,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이름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2012 사진 콘테스트'에 출품했다.

'수중 확대경 > ┃ 수중 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리 달린 물고기  (0) 2013.01.20
치어리더 '폼폼크랩'   (0) 2013.01.09
해마 신종 2종이 국내에서 발견  (0) 2012.08.20
사진기기 전에 모델들...  (0) 2012.05.18
심해의 괴생명체  (0) 2012.05.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