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00의 투시 일러스트
니콘「D800」,「D800E」에 대한 인터뷰 (번역)
니콘이 22일에 발매하는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 「D800」은 유효화소수가 3,630만 화소에 35mm풀 사이즈 센서를 탑재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또 동시에 발표한 「D800E」(4월 12일 발매)은, 광학 lowpass filter를 무효화 해서 화상의 첨예도를 높인 기종이다.
이번은 이것들 2기종에 대한 기술적 배경이나 상품 전략을 니콘을 방문해서 알아 본다.
인터뷰는 니콘 오이마치 웨스트 빌딩(도쿄도 시나가와구)에서 행했다.
인터뷰:오른쪽에서 마츠시마 시게오씨, 무하 테츠야씨, 하라 신야씨, 무라카미 히로시씨, 요시마츠 에이지씨, 니카이도 유타카씨.
1. 니콘 영상 컨퍼니 마케팅 본부 제일 마케팅부 제일 마케팅과 부주간의 마츠시마 시게오씨
(프로덕트 매니저로 기획, 제품 개발 전반의 스케줄 관리를 담당),
2. 동영상 컨퍼니 개발 본부 제일 개발부 제2 개발과의 무하 테츠야씨
(화상 처리 관계를 담당),
3. 동영상 컨퍼니 개발 본부 제일 설계부 제1 설계과 부주간의 하라 신야씨
(프로덕트 서브 매니저로 전기계의 시스템 개발을 담당),
4. 동영상 컨퍼니 개발 본부 제일 설계부 제2 설계과 부주간의 무라카미 히로시씨
(프로덕트 서브 매니저로 메카의 개발을 담당),
5. 동영상 컨퍼니 개발 본부 제일 설계부 제4 설계과 부주간의 요시마츠 에이지씨
(신기능을 중심으로 한 사양 전반의 책정을 담당),
6. 동영상 컨퍼니 디자인부 제품디자인과의 니카이도 유타카씨
(외장 및 조작계 전반의 디자인을 담당).
D800
■ 중판 디지탈카메라의 퀄리티를 목표로 개발
――D800와 D800E의 기획 의도와 타겟 유저를 가르쳐 주세요?
松島 마츠시마 :새로운 FX기를 개발하는에 해당되어 유저의 소리를 들었는데,
「D3X」(2,450만 화소)의 유저라도 새로운 화소수를 갖고 싶다고 하는 요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화소로 턴한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D800와 D800E는 D3X보다 고화질의 카메라입니다만, 보디의 크기는 「D700」정도이고 무게는 D700보다 가볍게 했습니다.
그래서 프로는 물론이고, 아마츄어에게도 사용이 용이한 기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상 발표를 해 보니, 3,630만 화소를 달성했다고 하는 부분과 그렇게 찍힌 사진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 판매되고 있는 기종
프로 전용의 고화소 모델 「D3X」(2008년 2월 발매)
하이 아마츄어 전용의 FX기 「D700」(2008년 7월 발매)
――정확히 라이벌은?
松島 마츠시마:FX사이즈의 고화소 디지탈카메라가 라이벌로 상정되고 있습니다.
原 원:화질면에서는, 중판 디지탈카메라도 라이벌에 포함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취재 시점에서 「EOS 5D Mark III」는 미발표.
――D800는 D700(FX포맷, 유효 1,210만 화소)의 후계 모델입니까?
松島 마츠시마:후계모델은 아닙니다.
화소수나 파인더 등 기능도 크게 향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의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村上 무라카미:D700의 상위 모델입니다만, 굳이 어느 쪽에 속할지를 말한다면 새로 발표한 D4에 가깝네요.
예를 들면, 메카니즘의 기구도 D4와 거의 같습니다.
프로 전용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 「D4」(3월 15일 발매)
D800 시리즈는 많은 기능을 D4로부터 계승하고 있다
松島 마츠시마:D700는 개정된 전기용품 안전법의 관계로 국내만 판매를 종료했습니다만,
생산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니콘의 고화소기에서는 「D3X」가 있습니다만,
D800와는 어떠한 위치로 분리가 됩니까 ?
松島 마츠시마:D3X는, 견실한 보디로 내구성이 있는 등 가혹한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프로기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생산은 계속해 갈 것 입니다만, 국내용의 출하는 벌써 종료하고 있습니다.
현행 라인 업에 있어서의 위치설정
――D800 시리즈의 큰 특징이 그 유효 화소수입니다만,
왜 3,630만 화소로 정해졌겠지요?
松島 마츠시마:D3X를 넘는 화소수라고 하는 것으로, 현상 중판 디지탈카메라나 디지털백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것들을 참고해서 어느 정도의 화소수가 필요하게 되는지를 검토한 결과입니다.
물론 고감도 화질등... 여러가지를 토탈해서 고려하여 3,630만 화소가 안정적이라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D700의 약 3배이지만, 처음부터 “3배로 하자”라고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중판 디지탈카메라는 옥외에서 쓸수 있는 기종도 있습니다만, 디지털백은 실내에서 PC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점에서 D800은 간단하게 휴대할 수 있기 때문에, 필드에서 중판 디지탈카메라 수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이벌은 중판 카메라
武下 무하:화소수를 큰폭으로 올라가면서,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의 센서에 요구되는 퀄리티를 달성했습니다..
原 하라:센서의 전에 있는 마이크로 렌즈의 최적화등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어, 집광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D800 시리즈에서는 개프레스의 on-chip 마이크로 렌즈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화소 피치는 어느 정도 입니까?
武下 무하:4.88μm입니다.D700는 8.54μm였습니다.
――센서 메이커는?
松島 마츠시마:협력 회사로부터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협력 회사는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효 3,63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
――대단히 고화소입니다만, 파일 사이즈는 어느 정도 입니까?
松島 마츠시마:JPEG/FINE로 16MB전후, 14bit의 비압축 RAW로 74MB정도가 됩니다.
■ “D800에서도 꽤 대단해”를 실감할 수 있는 화질
――D800의 lowpass filter는 D700와 같은 것일까요.
武下 무하:얻을 수 있는 lowpass filter의 효과는 거의 동등하게 되어 있습니다.
村上 무라카미:단지, 화소가 작기 때문에, 그 만큼 lowpass filter의 정도도 올리고 있습니다.
――한편, D800E는 lowpass filter를 무효화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구조일까요?
武下 무하:D800에서는, 빛을 수평으로 분리하는 lowpass filter와 수직으로 분리하는 lowpass filter를 통과한 빛이 촬상 소자에 닿습니다.
그러다 보니 1개의 점이 각각 2개로 분리되어 최종에는 4개의 점으로 분리한 이미지입니다.
그에 대해 D800E는, 첫번째의 lowpass filter로 2 방향로 분리합니다만, 또 다른 1개의 lowpass filter로 나뉘고 있던 빛을 1개의 점으로 되돌려서 그것을 촬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D800E에서는 lowpass filter가 없는 상태와 동등한 사진이 찍히게(사진) 됩니다.
D800와 D800E의 lowpass filter의 기능의 차이
――D800와 D800E의 화질의 차이는 어떠한 것입니까?
武下 무하:통상의 lowpass filter가 있는 카메라는 고주파 성분을 보카효과로 모아레등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에, D800E가 고주파 성분 흐림이 없어 , 콘트라스트 있는 첨예감 높은 화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지, 모아레등이 약간 눈에 띄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의 하이 아마츄어는 D800와 D800E의 어느 쪽을 사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松島 마츠시마:모아레가 나오는 경우는 옷의 경우 정기적인 패턴으로 그려진 무늬 등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언제나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모아레 등이 나왔을 경우에 일반의 유저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모르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에, 여러가지 사물을 촬영하는 유저에게는 D800 쪽을 추천합니다.
한편으로 풍경이나 상품의 촬영에서 새로운 첨예감을 갖고 싶어 하는 프로나, 예를 들면 모아레가 나와도 나중에「Capture NX 2」(별매의 순정 현상 소프트)로 수정하는 수고를 할 수 있는 분이면 D800E를 사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武下 무하:단지, Capture NX 2로의 수정은 무아레등을 완전하게 지우는 것이 아니고, 줄이는 것입니다.
덧붙여서,카메라에 동봉된 RAW 현상 소프트인 「View NX 2」에는 모아레 저감 기능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原 원:중판 디지털카메라나 디지털백은 lowpass filter이 없습니다.
폐사에서도 그러한 것을 사용하고 있는 프로들이 첨예감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는 의견이 많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에게는 “lowpass filter 장착”라고 하는 선택은 하지 않고, 무아레를 줄이는 화상 처리에도 익숙해져 있습니다.
D800E는 그러한 유저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화상 처리 관계를 담당한 무하 테츠야씨.
「픽처 컨트롤을 채용하고 있어 색 재현성은 종래기계를 거의 계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니콘의 기재를 사용의 고객이면, 익숙해진 색으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D800에 대해서 D800E는 5만엔 정도 비싼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D800E는 D800와는 다른 lowpass filter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만큼 코스트가 비싸지고 있습니다.
D800E용의 무효화한 lowpass filter는 신개발 한 것 입니다.
――D800E에서 lowpass filter 그 자체를 제거해 버리는 것 만으로는 왜 안된 것일까요?
松島 마츠시마:단순하게 lowpass filter를 제외하는 것 만으로는, 핀트 위치가 바뀌는 등 보디의 구조를 크게 변경하는 것이 필요해, D800E가 아니고 다른 제품을 개발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화소수는 지금까지 일반의 고객에게는 손이 닿지 않는 세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세계의 사진을 간단하게 찍히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800와 D800E의 예약은 어느 정도의 비율인가요?
제품 발표시는 D800E가 1할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松島 마츠시마:현시점에서의 예약 상황은, 폐사의 예상보다 D800E의 비율이 약간 많은 상황입니다.
발매 후는 또 변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D800E가 고화질”이라고 하는 정보는 꽤 여러분이 들어서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D800가 종래 기종이나 다른 카메라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좋은 것인가”라고 하는 것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800의 고화질을 알게 되면“D800에서도 꽤 대단하다”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렌즈의 해상력을 모두 꺼낼 수 있는 카메라
――D800와 D800E는 동 클래스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로는 최다의 화소수입니다만,
렌즈측의 해상력이 부족하게 될 걱정은 없습니까?
武下 무하:3,630만 화소로부터 얻을 수 있는 해상감을 표현해 줄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고성능인 렌즈가 당연히 메리트는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사의 결과도 그것을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原 원:해상감을 보다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전용의 추천 렌즈”를 웹페이지인「테크니컬 가이드」에 3월 22일에 공개 할 예정입니다.
이것은, “카메라의 해상력을 극한까지 꺼내고 싶다고 하는 경우는 추천 렌즈”라고 하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만, 추천 이외의 렌즈여도 렌즈가 가지고 있는 성능은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D800 시리즈는, 과거도 포함해 많은 닉코르렌즈의 특색을 끌어 낼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그 렌즈가 가지는 해상력의 제일 좋은 부분을 꺼낼 수 있는 것입니다.
――D800보다 D800E가 렌즈에 대한 성능의 요구는 높아지는 것입니까?
原 원:양 기종의 차이를 실감하기 위해서는, 렌즈의 성능도 가미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D800E로 모아레의 발생하는 빈도나 정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武下 무하:정량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D800E이니까 모아레가 나와 실용성이 없는 것이 아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松島 마츠시마:모아레가 발생했을 경우의 정도의 차이로서 D800E 쪽이 눈에 띄는 것입니다.
물론 주기적인 패턴이 없으면, 모아레나 가짜색은 일절 나오지 않습니다.
종래의 니콘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나 타사중판 디지탈카메라와도 사내에서 비교했습니다만,
D800와 D800E는 비교적 모아레가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하는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村上 무라카미:화소 피치가 세세해지고 있으므로, 공간 주파수도 보다 고주파가 되지 않으면 모아레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다른 카메라라는 비교에서는, 이 이유로 모아레가 나오기 어려워 졌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메카의 개발을 담당한 무라카미 히로시씨.
「셔터, 조임 구동 유닛은 D4와 거의 같아서, 촬영 성능의 포텐셜은 D4에 가깝습니다.」
――D800E로 모아레나 가짜색 발생을 억제하는 찍는 방법이 있습니까?
武下 무하:주요 피사체가 아닌 부분에 인공적인 정기적 패턴이 있어 모아레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는,
모아레의 발생하고 있는 부분과 카메라의 거리를 바꾸는 등 핀트 위치를 미묘하게 바꾸면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를 조이는 것도 모아레 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武下 무하:조리개의 회절 현상으로 흐려지게 하면 모아레는 경감할 수 있습니다만, 해상감도 약간 저하 합니다.
松島 마츠시마:이미지적으로는, “D800E로 lowpass filter를 무효화했는데, D800에 접근해 찍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武下 무하:아무래도 모아레를 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는 유효한 방법입니다.
――향후, 레귤러 모델로서 lowpass filter를 생략한 기종을 낼 계획은 있습니까?
松島 마츠시마:지금 보다 화소 피치가 한층 더 세밀해져서 보다 더 모아레가 발생하기 어려워지면, 그런 모델을 생산할 가능성은 있습니다만,구체적으로 정해진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A3프린트에서는 D700 동등의 노이즈감
――고감도 노이즈는 「D700」과 비교해서 어떨까요?
原 원:비교 방법에 따라서 다릅니다.
확실히 화소 1개로 계산하면 D800의 S/N비는 어려워집니다만,
예를 들어 A3사이즈에 프린트 했을 경우,
D800는 화소가 많기 때문에 노이즈도 작게 보입니다.
실제, ISO6400으로 촬영해 비교했을 경우에는 D700와 동등 레벨의 노이즈감이 됩니다.
松島 마츠시마:D800는 화상 처리 엔진이 「EXPEED 3」이므로, 노이즈 처리 능력이 높아졌습니다.
또 EXPEED 3으로 다이나믹 레인지가 확대되었기 때문에, 그것도 저노이즈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PEED 3을 탑재한 D800 시리즈의 메인 기판
原 원:EXPEED 3의 네이밍은 「Nikon 1」과 같습니다만, 실은 내용이 달라서, 각각 최적화한 다른 처리 엔진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D800와 D4전용에 커스터마이즈를 해서 보다 화질을 중시한 튜닝이 되어 있습니다.
――AE는 플래그쉽기 「D4」상당한 성능이군요.
原:원:AE센서는 D4와 같은 「91K픽셀 RGB 센서」를 넣어서, AE나 오토 화이트 밸런스 성능이 향상했읍니다.
또, AE센서의 정보는 AF시에도 활용하고 있어, 파인더 촬영에서도 얼굴 인식을 이용한 AE와 핀트 조작을 행할 수 있습니다.
전기 시스템을 담당한 하라 신야씨.
「“일안레플렉스의 최고 화질”이 최대의 포인트입니다만,
그 뿐만 아니라 기본 성능도 큰폭으로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파인더, 경량화, AE, AF, 액정 모니터등의 성능 향상을 배합해 실현했습니다」
――AF의 특징을 가르쳐 주세요.
原 원:이쪽도 D4와 같은 「어드밴스트 멀티 CAM 3500 FX오토 포커스 센서 모듈」을 탑재해서 -2 EV의 저휘도에서도 AF가 동작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51점 포커스 포인트 가운데, 중앙부 11점에 대해서는 개방 F8까지 대응하고 있습니다.
――F8대응의 AF를 실현하려면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까?
니콘이라도 D800 시리즈와 D4만의 대응하는군요..
原 원:보다 어두운 곳에서의 광량 부족을 커버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F8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광학적인 부분에서 어려운 조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村上 무라카미:펌 웨어도 D3S로부터 알고리즘을 재검토해서 검출 한계까지 신호를 줄 수 있도록 연수했습니다.
――파인더는 D4와 같은 것입니까?
村上 무라카미:시야율 약 100%, 또, 파인더 배율은 0.7배로 어느쪽이나 D4와 같습니다.
그러나, AF측거범위의 표시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파인더내에 세로의 표시가 없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광학계는 재설계했습니다.
또 D800에서는, 파인더내의 수평계 표시에 투과형 액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D800의 파인더 우치오모테시
이번은 메카적인 구조를 최적화하는 것으로 strobe를 내장하면서도 시야율 약 100%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같은 strobe를 내장하고 있던 D700의 시야율은 약 95%였습니다.
■ 동영상 기능은 프로의 요망을 반영
――동영상 촬영기능 「D무비」로 새롭게“고화질 처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武下 무하:기록 포맷에 H.264를 채용하였고,또 한편으로는 B프레임을 사용해서 고화질을 유지하면서 압축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bit rate는 24Mbps입니다만, 화질은 자신을 가지고 추천할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原 원: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할지도 큰 포인트입니다.
EXPEED 3으로 해상감의 높은 동영상의 생성을 행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화소를 혼합해 풀 HD의 해상도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까?
村上 무라카미:그 자세한 것은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거의 전 화소를 이용하고 동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HDMI 단자로부터 비압축의 동영상을 출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吉松 요시마츠:외부 레코더로 동영상을 기록한다고 하는 요구를 의식해, 가능한 한 카메라로 설정한 화상 사이즈/frame rate로 출력하도록 했습니다.
구체적인 레코더로서는 AJA사의 「Ki Pro」 등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카메라의 뒷면 모니터에서는 정보를 표시하면서, HDMI 측에는 정보 표시 없음의 동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 설정도 마련했습니다.
그 밖에는, HDMI 출력시의 RGB 레인지를 「플랜지」와「리미티드 레인지」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플랜지에서는 8bit의 계조를 풀(0~255)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HDMI 기기에 배합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통상은 「오토」로 해 두면 자동적으로 접속 기기와 통신해서 최적인 설정으로 출력됩니다.
CP+2012에서는, 글래스 발레의 외부 레코더와 조합한 데모를 행했다.
――콘트라스트 AF의 속도는 향상되었읍니까?
原 원:D700보다 고속화되어, D4와 동등의 스피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얼굴 인식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롤링 일그러짐도 감소하고 있는 것입니까?
原 원:촬상 소자의 읽기 레이트의 고속화에 의해, 롤링 일그러짐도 개선하고 있습니다.
吉松 요시마츠:Web로 공개하고 있는 쇼트 필름 「Joy Ride」로 오토바이가 달리고 있는 씬을 보시면 어느 정도 저감 되어 있을지를 실제로 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는 「파워 조리개」란?
――동영상 라이브뷰에 조리개가 매끈하게 움직이는 「파워 조리개」을 새로탑재했습니다.
吉松 요시마츠:동적으로 피사계 심도를 바꿀 수 있다고 하는 기능으로, D4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조리개를 움직이기 때문에, 약간 매끄럽게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거기에 주의해 사용하면 재미있는 동영상이 찍힙니다.
이것도 Web로 공개하고 있는 「Through The Lens」라고 하는 작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동영상의 기록중은 아니고 라이브뷰 중 한정의 기능이기 때문에 HDMI 출력으로 외부 레코더에 녹화하는 고객에게 유효한 기능입니다.
파워 조리개 동작의 모습
보다 세밀하게 움직이도록 했기 때문에, 조리개를 매끈하게 움직이는 것과 동시에 구동음도 저감했습니다.
D800의 펑션 버튼과 프리뷰 버튼에 파워 조리개의 기능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펑션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조리개는 개방 측으로 움직입니다.
반대로 프리뷰 버튼을 계속 누르면 좁힐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어느 방향에서도, 손가락을 떼면 조리개의 움직임이 멈춥니다.
표시상은 1/3단 스텝입니다만, 실제로는 더 세세한 스텝에서 제어하고 있습니다.
原 원:라이브뷰중의 조리개 변경 자체는 D3S나 D3에도 있습니다만,그것은 커멘드 다이얼에 의한
조리개 변경 뿐이었습니다.
D800에서는 메카적인 기구를 개량하고, 새롭게, 파워 조리개의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버튼 조작이므로 흔들리지 않고 흐림상태를 확인하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양 책정을 담당한 요시마츠 에이지씨.
「 신기능을 종래 이상으로 포함시켰으므로, 펌 웨어의 개발에서는 많이 고생했습니다」
吉松 요시마츠:라이브뷰 기능에서 정지화면 라이브뷰의 경우는 프로그램 선정에 따른 제어입니다만,
동영상 라이브뷰의 경우는 매끈하게 찍히는 노출 제어를 하는 기능으로
이 2가지로 명확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라이브뷰 중에 정지화면을 촬영했을 때에는 정지화면용의 프로그램 선정에 따라 사진이 찍히도록 배려했습니다.
그 때문에, 펑션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 라이브뷰 중에 정지화면의 노출 제어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신기능으로서는 라이브뷰중에 음성 레벨 인디케이터도 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음성 레벨 인디케이터도 표시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리모콘을 사용하고 녹화를 하고 싶다”라고 하는 고객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리모콘은 정지화면용의 설계가 되고 있기 때문에, 동영상에는 지금까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지금까지 성역으로 되어 있던 셔터 버튼의 기능을 동영상에도 설정 변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것으로, 가지고 계신 리모콘의 릴리즈 버튼으로 동영상 촬영을 행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본체에 동영상 버튼도 독립해 마련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카메라 본체의 셔터 버튼으로 녹화를 개시하고 싶다고 하는 요구에도 이 설정으로 응할 수 있습니다.
더해서 「미속도 촬영」도 새롭게 들어 갔습니다.
이번 셔터 내구성이 20만회로 향상한 것이 이 기능을 탑재할 수 있던 이유의 하나입니다.
1매 마다 셔터를 눌러 동영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셔터 내구성이 있어야 비로소 성립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녹화 중에 인덱스 마킹을 치고, 재생이나 편집시에 점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편집할 시간이 없고, 가정에서 보고 싶은 곳 만 보고 싶을 경우에 사용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 카메라는 불필요한 부분을 카메라 내에서 컷트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때의 기준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덱스는 카메라에 의한 재생/편집시 한정으로 유효로 했습니다만, 화상 처리 엔진의 고속화와 동영상 편집시의 유저 인터페이스 개선에 의해, PC에 막상막하로 취급하기 쉬운 것이 된 것은 없을까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전 컷과 후 컷을 동시에 행할 수 있도록 하거나 그 위치를 타임 라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거나 덧쓰기 보존/신규 보존의 선택 보존이나, 보존전의 프리뷰 기능등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原 원:PC로 편집하는 경우에는, 코덱 변환 등 어느 정도의 머신 파워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니까 "동영상의 불필요한 부분을 미리 카메라로 컷트 해 둔다" 라고 하는 면에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吉松 요시마츠:그리고 정지화면의 이야기입니다만, 텅스텐광 환경인 스튜디오에서 strobe 촬영을 할 때, 화이트 밸런스를 strobe에 배합하면 라이브뷰 화면이 매우 붉어져 상황을 알수가 없다고 하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라이브뷰 표시용의 화이트 밸런스와 촬영용의 화이트 밸런스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조금 매니아적인 기능입니다만 (웃음).
또 색온도의 설정은 종래 미렛드 단위였지만, 더 세세하게 설정하고 싶다고 하는 프로 카메라의 분들의 요망을 반영시켜서 10K단위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번부터 라이브뷰 화상을 보면서 픽처 컨트롤 설정을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별도로 픽처 컨트롤의 설정을 바꾸고 계시지 않았던 고객에게도 구체적인 차이를 실감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영상에도 픽처 컨트롤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요구대로 만들어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 세세한 부분도 브러시 업
――그 외 신기능으로 어필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일까요?
吉松 요시마츠:감도 자동 제어(ISO-AUTO)의 저속 한계 설정에서 새롭게 「오토」를 추가했습니다.
이것은, 감도 자동 제어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셔터 속도의 저속 한계를, 렌즈의 촛점거리에 따라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렌즈를 망원 측느로 줌하면 셔터 속도를 보다 빠르게 할 필요가 있고, 광각측에서는 그만큼 빠른 셔터 속도는 필요 없습니다.
렌즈의 촛점거리 정보를 기본으로, 손떨림이 생기기 어려운 셔터속도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쥼 렌즈를 ISO-AUTO로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ISO 버튼을 누르면서 서브 커멘드 다이얼을 돌리면 ISO-AUTO의 유효/무효를 바꾸는 기능을 추가했으므로,
렌즈에 따라 혹은 스피드 라이트 사용의 유무로 바꾸어도 편리하네요.
저속 한계 설정에 「AUTO」가 더해졌다.
그리고는 정말로 세세한 곳입니다만, 액정 모니터에 표시되는 그리드의 선이 가늘어졌습니다.
주로 건축물등을 촬영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서 가늘고 고콘트라스트로 했습니다.
그리드의 라인이 가늘어졌다.
카탈로그에는 실려 있지 않습니다만, 크롭 에리어를 단순한 선은 아니고 D4와 같이 테두리의 밖을 그레이 표시로 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 설정 방법이 어렵기 때문에 이 장소에서 말해 두면,
[커스텀 메뉴]→[오토 포커스]→[포커스 포인트의 조명]"하지 않는다"로 하면, 그레이의 테두리가 표시되게 됩니다.
다만, 이 설정으로 하면 포커스 포인트의 붉은 표시는 하지 않게 됩니다.
그 경우, 소리로 핀트를 알리는 설정을 하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덧붙여 테두리의 선표시/범위의 밖의 그레이 표시의 절환 기능은 D700에도 있습니다.
村上 무라카미:크롭은 프레임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FX와 5:4에서는 4프레임/초입니다만,DX와 1.2배의 크롭으로 변경하면 파워 팩 없이 5프레임/초가 됩니다.
또, 릴리즈 타임 랙이나 기동 시간은 D4와 같습니다.
■ 잡기 쉬워진 그립
――D800의 디자인은 어떻게 정해졌는지요?
二階堂 니카이도:D4는 디자이너 죠르제트·지우지아로씨에 의한 디자인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그 스타일링 이미지를 답습하면서, 사내의 오리지날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담당한 니카이도 유타카씨.
「부담없이 꺼내 고화질의 사진을 즐겨 받고 싶네요」
松島 마츠시마:동시기의 카메라는 플래그쉽기와 같은 디자인으로 해“니콘은 이런 이미지”라고 하는 방향성을 어느 정도 갖게합니다.
이번 D4의 디자인을 지우지아로씨에게 받고, 그 이미지에 맞추어 사내의 디자이너가 재디자인했습니다.
D800
디자인 검토화
二階堂 니카이도:디자인 컨셉은 D4와 공통으로 「방향성」과「일체감」을 가지게 됩니다.
특징으로서는, Nikon 로고의 정면에서 좌우에 연결되는 곡면과 그 국면상에 배치한 셔터 버튼입니다.
전체의 인상으로서는, 종래에 비해 단차를 줄여 요철감을 억제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촬영자와 카메라가 일체감을 느껴 받을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을 만드는데에도 많이 고려했습니다.
파워 배터리 팩의 디자인 검토용 모델
일체감을 표현할 때를 조심한 것은, 전체적으로는 가능한 한 크고 안보이게 한 것입니다.
시야율이 올랐기 때문에 펜타부는 약간 커지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위화감 없게 감싸는 디자인으로 했습니다.
이것에 의해, D4로부터 시작된 새로움을 표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은 조작성에도 개선하여, 릴리즈 버튼의 각도도 검토 결과 변경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35도 전방으로 기울이고 있어 그립을 잡았을 때 보다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셔터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또 전원 레버도 거기에 따라 슬림화하고 있어서 그립 상부의 큰 둥구런 모양과 배합해 가능한 한 손가락이 피트하도록 했습니다.
셔터 버튼면의 경사도 개선
앞의 다이얼도 돌리기 쉽게 했다.
서브 커멘드 다이얼(셔터 버튼 아래의 다이얼)을 돌릴 때, 종래는 그립에 손가락이 맞아 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딱딱한 소재로 변경한 것과 동시에 다이얼의 각도도 조정하고, 가능한 한 매끈하게 다이얼을 돌릴 수 있도록 개량했습니다.
그립의 형태도 재검토했습니다.
몇번이나 시작을 반복해서 많은 사람에게 시험하게해서 만들어 갔습니다.
또 이번은 그립의 두께를 줄여서, 여성의 분이라도 들기 쉬운 그립을 제공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700에서는 손이 작은 분에게는 약간 쥐기 어렵다고 하는 소리도 있었기 때문에 D800에서 개량했습니다.
그립도 보다 잡기 쉽게 했다.
한층 더 향상된 것은 릴리즈 모드 다이얼입니다.
D700는 아이콘 표시를 위에서 밖에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클릭 스톱이 없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알기 힘든 곳이 있었습니다.
D800에서는 익숙해지면 클릭 스톱의 수로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콘 표시도 커졌으므로, 전체적으로 식별이 향상되었습니다.
村上 무라카미:브랙킷 버튼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고객으로부터의한 요망이 강했기 때문에입니다.
종래는 릴리즈 모드 다이얼 위의 버튼이 3개였지만, 이번은 브랙킷 버튼을 넣어 4로 하기 위해서 다이얼의 형상을 변경했습니다.
상부에 브랙킷 버튼을 신설
릴리즈 모드 다이얼의 표시도 보기 쉬워졌다.
D700 (왼쪽)과 비교
HDR 기능으로 했을 경우는, 메인 커멘드 다이얼과의 병용 조작으로 HDR 촬영을 1회만 행할까, 연속해서 행할까의 변환,
서브 커멘드 다이얼로 노출차이의 설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D4의 릴리즈 모드 다이얼은 종래 타입이군요.
松島 마츠시마:D4에서는 보디 뒷면 하부에 ISO 버튼을 마련하고 있습니다만, D800에서는 그 위치에는 둘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릴리즈 모드 다이얼 위에 배치해 4버튼으로 했기 때문에 D4와는 다릅니다.
二階堂 니카이도:D4와의 공통점으로서는, 다이얼의 클릭 스톱이 됩니다.
村上 무라카미:보디는 경량화에도 주력 했습니다.
강도 해석의 시뮬레이션을 반복한 다음, D700 동등의 강도를 유지하면서 구조 부재등을 가볍게 햇습니다.
더해서, 밀러나 셔터의 구동 기구를 신규로 설계하고 경량화 했습니다.
그로인해서 이번 5각 프리즘이나 액정 모니터(3형에서 3.2형)가 대형화하였기에 본래 중량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만,
토탈로는 D700에 비해 1할 가까운 약 95g 가볍게 했습니다.
그립의 개량과 함께, 종래보다 가볍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原 원:액정 모니터는 D700까지는 액정 패널과 커버안에 공기층이 있었습니다만,
D800와 D4에서는 완전하게 붙여 맞추었기 때문에 내부 반사가 없는 선명한 외관이 되어 있습니다.
하라씨「경량화도 이번 포인트입니다」
――이번도 그립에는 붉은 파트가 들어갔습니다.
二階堂 니카이도:이것은 한눈에 니콘의 카메라라고 알수 있는 심볼입니다.
이 붉은 라인에 관해서는, 사내와 부품 메이커가 몇번이나 시도를 해 최종 형상으로 완성해서 갔습니다.
시각적인것과 기능적인 면도 생각하고,또 표시장소나 형상을 다양하게 검토했어요
니콘의 심볼인 “빨강 파트”
■ “고급기이니까 국내 생산”은 아니다
――기록 미디어로서 CF와 SD메모리 카드로 대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松島 마츠시마:지금까지의 FX기는 모두 CF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CF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DX포맷의 카메라를 가지고 계신 고객이 스텝 업 하여 D800를 사용하는 일도 생각해 SD메모리 카드에도 대응했습니다..
D4는 CF 외에 새로운 규격의 XQD 메모리 카드를 채용했습니다.
D4에서는 연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기록속도가 빠른 것과 장래 대용량화가 가능한 것을 고려해 XQD 메모리 카드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D800는 D4와 같은 고속 연사를 하는 카메라는 아니기 때문에, XQD 메모리 카드는 채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CF와 SD메모리 카드의 편성이, 바디를 소형화할 수 있는 메리트도 있습니다.
기록 미디어슬롯은 CF와 SD메모리 카드로 대응
――D800 시리즈는 USB 3.0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原:디지탈카메라로서 세계에서 첫 대응입니다.
3,630만 화소이기 때문에 파일 사이즈가 커지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PC에 카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고객의 스트레스를 가능한 한 경감하도록 배려했습니다.
CF슬롯은 UDMA Mode 7, SD메모리 카드 슬롯은 UHS-I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에 대응한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면, 가장 고속으로 PC에 전송 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B 3.0 단자를 디지탈카메라로 처음으로 채용
――생산은 어디서 행하고 있습니까?
센다이 니콘입니다.
――그렇게 하면 FX기는 국내 생산이라는 것이 됩니다만,
고급기는 정밀도등과 같은 면을 고려해서 국내 생산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까?
松島 마츠시마:"정밀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본에서 생산하고 있다" 라고 하는 구별은 특별히 없습니다.
'고급기이니까"라고 할 이유도 없으며,
예를 들면 「D300S」는 타이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생산지는, 그때 그때의 전체의 생산 밸런스등을 고려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D800를 발매하는데 동일본 대지진이나 타이 홍수의 영향은 있었는지요?
原:물론, 전혀 영향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카메라의 생산 만이 아니고, D800에서도 사용하는 부품의 메이커에 영향이 있으므로,
간접적인 영향은 있었습니다.
村上:센다이 니콘은 피해가 컸던 나토리시에 있어, 종업원이 재해를 맞은 가운데 만들어 냈습니다.
타이에서는 협력 공장의 종업원들의 대단한 노력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간신히 완성된 카메라입니다.
“힘내라 토호쿠”“,힘내라 타이”라고 씰을 붙이고 싶을 정도군요.
■니콘
■제품정보
http://www.nikon-image.com/products/camera/slr/digital/d800/
■니콘 D800/D800E 관련 기사 링크 집
http://dc.watch.impress.co.jp/backno/dslr/1391.html
■주간 앙케이트 결과 발표:니콘 「D800」 「D800E」산다면 어느 쪽?
http://dc.watch.impress.co.jp/docs/enquete/20120313_518283.html
출처: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interview/20120316_5183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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