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버스 여기사 성추행 사건의 전모]
중국의 한 여성기사가 모는 버스 안에서
술에 취한 괴한 세명이 여기사를 괴롭히면서 차를 세우라고 함.
그리고 성폭행하려고 끌고 내리려하자
많은 승객들은 외면하지만 한 남자승객이 이를 저지를 함.
그러나 이 남자는 괴한 3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고 쓰러짐.
괴한들은 결국 근처 풀숲으로 여기사를 끌고가
집단 성폭행(강간)을 하고난뒤 다시 버스로 복귀함.
여기사는 울면서도 운전대를 잡고
아까 도와주려고 했던 남자를 차에서 내리라고함.
그남자는 아까 도와주려했는데 왜 그러냐고 따짐.
여기사가 그남자 내릴때까지 출발 안한다고 고집하자
주변 승객들이 억지로 그 남자를 끌어내리고 짐까지 밖으로 던져버림.
결국 출발한 버스는
급커브길에서 브레이크를 잡지않고 낭떠러지로 돌진하였고
버스는 수십미터의 절벽아래로 떨어짐.
버스에서 중도에 내려진 그 남자빼고 전원 사망한 사건.
출처 : | 성 클리닉(행복한 중년들) | 글쓴이 : 마드모아잴 코코 원글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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