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2

3달을 기다려온 끝에 배송된 mk-21 정말 반가웠죠....

카리스마 리는  자기꺼라 우기지만....

egs quick disconnector 달고 l.p port에 드라이잭 달고 기타등등...

보내온 미국 어느 경력 24년 된 commercial diver가 2nd stage lever 간격도 맞추어 놓지도 않고,

헬멧 전반에 정비도 않된 상태로 "지금 바로 다이빙 작업 가능"이라고 해놓은 걸 보면,

그쪽 나라 레벨도 별 높지 않은것 같군요.....

 

http://dive-tech.co.kr/bbs/view.php?id=board&page=2&sn1=&divpage=1&sn=off&ss=on&

 

모든과정 메뉴얼에 따라서 mk-21 완전히 분해해서 재조립...

 

http://dive-tech.co.kr/bbs/view.php?id=board&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

 

OTS사의 mk-2통신기 입니다...

재고가 없어서 오는데 1달 보름 정도 걸렸군요...

이제 amron 2820 통신기 왕땁니다....

 

PTT(push to talk)스위치 사용시 고개를 숙여야 되는 불편함으로

-마이크로 폰의 사용시 야기된 문제점-

하울링을 제거하기 위해 구입된 헤드 셑 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projamsusa/ 글쓴이: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