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인도의 예술가 셰이크 살림 바이(26)가 성냥개비 7만5000개로 만든 타지마할 모형의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살림바이가 이 모형을 완성시키는 데는 총 1년19일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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