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가 박일구 제공)

순간 초속 25∼34m의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9호 태풍 무이파 (MUIFA)가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전국 곳곳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마을 곳곳이 무이파의 영향으로 망가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신안=뉴시스 서재훈 기자 jhs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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