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에서 건진 반지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바다에서 다이버들이 건져 낸 것으로 알려진 직사각형 모양의 에메랄드 금반지가 23일(현지시각) 공개됐다.

이 반지는 1622년 플로디다 키스 제도 근해에서 허리케인을 만나 침몰한 스페인 범선에서 나왔다고 한다.

반지의 가치는 미화 50만 달러(한화 약 5억원)로 추정된다. 

 

출처: AP/플로리다 키스 뉴스뷰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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