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모스크바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자는 

올림픽 우승자인

우리의 연아김도 아니요...

 

더구나 일본의 피겨의 대명사인

아사다 마오는 더 더욱 아니고.

 

미끼지 않지만 "안도 미끼" 입니다.

 

이번 우승으로

일본에 실의에 빠진 재해민들에게 "희망"이란 메시지를 준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구멍난 의상에 쓰나미가 몰려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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