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사의 " sea-touch " (다이빙 시계)

티소 시 터치

(Tissot : Sea-Touch)

 

티소의 다이버 시계 '시 터치(Sea-Touch)'는 티소만의 기술력이 적용된 스포츠시계다.

 

시터치는 다이버가 물속에 들어가면 시계바늘이 자동으로 9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후 분침은 버젤 눈금을 가리켜 다이빙의 깊이를 알려 주고,

시침은 바이버의 분당 속도를 알려 준다.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로서 듀얼 타임과 200미터 방수에,

다이빙한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 외에도 디지털 크로노그래프,나침판,온도계,알람,,백라이트기능 ,,.

다이빙 기록을 최대 200회까지 저장할 수 있는 로그북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런 모든 기능이 간단한 터치로 가능하다는게 가장 눈길을 끈다.

터치스크린 기술은 세상에 나온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 흉내 내지 못하는 기술이다.

 

시계의 특정부위를 건드리면 바늘이 저절로 움직이며 갖가지 기능이 작동한다.

티쏘 기술력의 놀라움과 발랄함을 증명하는 기술이라 하겠다.

 

 

 

 

 

 

 

 

 

 

 

그밖에 다이빙용 스포츠시계

 

 

 

 

 

출처: 수 다이브 클럽  글쓴이: no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