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World 3D
<<요약정보>>

다큐멘터리, 어드벤처, 심해탐험 3D (2009)

개봉: 영국 

홈페이지 국내 www.oceanworld3d.co.kr |
              해외 www.oceanworld3d.com/
제작/배급
(주)케이디미디어(배급), (주)케이디미디어(수입)
감독
장-자크 망텔로
출연
마리안 꼬띠아르 (바다거북 (목소리) 역)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하고 환상적인 바다 탐험을 직접 체험하는 3D 영화 <오션월드 3D>

이런 수중3D촬영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촬영 스토리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닷속 3D 촬영 이렇게 했어요!
바닷속에서도 조작이 쉽게 특수 제작된 3D 카메라!
 
공개 된 영상에서는 카메라맨이 보기에도 육중한 3D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이 카메라는 제작진이 3D 렌즈 두 개를 장착한 150kg 카메라를 조작이 용이한 75kg 카메라로 개조한 것!

불가능 할 것 같았던 바닷속 3D 촬영은 조작이 쉽고 가벼운 하우징으로 무게가 반이나 줄은 3D 카메라를 사용해 바다생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는데 성공한 것이다.
 
공기방울을 줄여주는 특수 개발 산소발생기!
밤낮을 가지리 않고 심혈을 기울인 기적의 프로젝트!
 
제작진은 3D 카메라 개조 외에도 촬영에 방해가 되는 공기흡입시 발생하는 공기방울을 줄이기 위해 특수 개발 된 산소발생기를 달고, 직접 심해 40미터를 내려가 그동안 한번도 담아내지 못했던 심해의 멸종위기 생물들의 모습을 극장으로 옮겨 왔다.

이러한 제작진의 다방면에 걸친 노력은 무려 7년간이나 계속 되었고,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중촬영은 무려 1500시간에 달했다.

특히 공개 된 영상에서 위험한 상어무리 속에서 보호 케이지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하는 카메라맨의 모습에서는 제작진이 <오션월드 3D>의 생생한 바닷속 모습과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바다생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해 위험까지 무릅쓰며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극장에서 만나는<오션월드 3D>는 제작진의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명품 다큐멘터리의 탄생을 알리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지의 세계, 바닷속으로 떠나는 익사이팅 모험.
바닷속 모험을 떠나는 ‘바다거북’과 함께 파워맨 '향유고래',
채식주의자 '바다소', 나뭇잎 닮은 '나뭇잎 해룡', 바다 멋쟁이 '쏠베감펭' 등
다양한 바다생물들을 만나며 그동안 상상만 해 오던 바다세계를 직접 체험한다.

 

 
출처: http://7237474.tistory.com 올린이: 카운트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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