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톤즈>지가 가장 사랑했던 포토그라퍼 마크 샐리거가 고딕적이고, 인위적이라면
마이클 뮬러는 훨씬 내추럴하고, 애정이 깊다.
그러니까 오브제가 아닌, 사람일 때,딱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그게 마이클 뮬러의 매력이다.
이번에 아이언맨2 포토슛 작업도 했던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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