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즈마 스피커" 

 

 

초박형 "프라즈마 스피커"의 장점은 돌돌 말아 가지고 다니다가 

어디든지 붙이기만 하면 스피커가 된다는 점입니다.

  

이미 종이 스피커라는 개념의 제품이 나오기는 하였으나, 두께 약 1인치 정도를 유지해야 되지만,

이 제품은 두께가 정말 종이 수준인 40마이크로 미터로 마음대로 구부릴수있을 정도 입니다.

 

이 초박형 필름스피커는 P&I 라는 회사에서 개발했다고 하는데,

양상제품에서 코팅에 균열이 생기거나 전극이 떨어져 나가는 등의 문제로 상용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던것을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음부에서는 아직 우퍼스피커 만큼의 음질은 나오지 않지만 우퍼스피커와 한셋으로 설정한다면 5.1채널 스피커로도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유리창이나 벽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MP3 플레이어와 연결된 미니 아이템이나 팬시제품, 컴퓨터 스피커등 다양한 응용 제품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제품을 구입하면 직접 원하는 사진을 프린트 할 수 있는 필름을 3장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격만 적당하다면 대박 제품이 되지않을까...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meid=0202&ps_ccid=622&ps_hnum=199999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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