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톡톡] 영수증 관리 이렇게 하세요!
"...영수증 관리는 먼저 필요없는 것을 버리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신용카드 영수증과 현금 영수증은 버려도 됩니다.
카드사와 국세청에 기록이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단, 공과금 영수증은 보관해야 합니다.
징수기관의 착오로 다시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 소멸시효인 5년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비 영수증 역시 꼼꼼히 챙겨놔야 합니다...."
KBS 09.08.26 방송 내용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8/20090826/1834920.html
현금 영수증의 관리 단계
현금 영수증의 발행청인 국세청은 이 현금영수즐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방면의 내용을 내어 놓았는데,
현금영수증 발행 대상을 5천원 이상에서 2008.7.1 이후부터 5,000원 미만 현금결제로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매달 현금 영수증을 통한 복권 추첨을 통해서 활성화를 기획합니다.
일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은 위에 회원가입 내용에서 유출을 우려하거나,
현금 영수증의 유출로 개인정보가 새어 나간다고 생각하는데,
회원번호란에 기재되는 고객의 번호는 (즉 알려주신 폰번호나 주민번호) 처음 5자리 후는 전부 X로 표시됩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은 아무리 봐도 알수 없는 잘못 된 오해입니다.
글쓴이: 지지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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