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직업’ 주인공, 

 

8일(현지시간) 브리즈번에서 북쪽으로 약 1100km 떨어진 휘트선데이 섬에서 `꿈의 직업` 우승자인

영국인 벤 사우설(왼쪽)이 여자친구 브리애나 왓킨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벤 사우설은 호주 퀸즐랜드 주 관광청이 섬 홍보를 위해 마련한 '꿈의 직업' 구인광고에서 다른 최종 후보자 15명을 제치고 우승했다.

사우설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 6개월간 11만 달러의 급여를 받으며 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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