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바닷물 속은 한계절이 늦게 옵니다.

이제 가을이 오고 있으니깐,바닷속은 여름이 오고 있는거죠..

고로 다이빙은 10월이 피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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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KON D80 (S:1/25, F: 3.5, ISO:100, WB:sunny(0), EXP:program(0), L:18mm.)

물속도

마치 높은 산 암벽 틈새에 

소나무 같은 풍경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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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IKON D80 (S:1/15, F: 3.5, ISO:100, WB:sunny(0), EXP:program(0), L:18mm.) 

 좀 더 가차이 들여다 보면

소나무가 아니고

산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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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IKON D80 (S:1/25, F: 3.5, ISO:100, WB:sunny(0), EXP:program(0), L:18mm.) 

자연산 멍게랍니다...

양식 멍게와 비교도 안되게

향이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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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IKON D80 (S:1/15, F: 4.0, ISO:100, WB:sunny(0), EXP:program(0), L:18mm.)  

우럭 색깔이 예쁘죠???

매운탕은 맞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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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IKON D80 (S:1/60, F: 4, ISO:100, WB:sunny(0), EXP:program(0), L:18mm.) 

자리돔이란 넘 눈 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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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NIKON D80 (S:1/50, F: 3.5, ISO:100, WB:sunny(0), EXP:program(0), L:18mm.) 

"아무르 불가사리"!!!

이넘은 외래종으로 닥치는대로 먹어 치워서,

우리 바다를 황폐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불가사립니다..

엉터리보다 더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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