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울진에서 다이빙

바캉스가 �고 지나간 동해안 바다는 설령하기 까지 합니다.

 그래도 고요하니 좋더군요..

 

 

그중에서 양양,그리고 울진에서는

 바닷속을 들여다 보았읍니다.

 

#1. NIKON D80 (S: 1/100, F: 5, ISO: 100, WB: fluoresce(0), EXP: program(-0.7), L: 18mm.)

제 아내가 물속을 관찰하고 있군요..

(수중에서는 조명이 없다면, 모두가 흑백사진 같을 겁니다.)

 

#2. NIKON D80 (S: 1/30, F: 3.5, ISO: 100, WB: fluoresce(0), EXP: program(-0.7), L: 18mm.)

산호초 사이로 치어들이 많네요..

 

#3. NIKON D80 (S: 1/250, F: 3.5, ISO: 100, WB: sunny(0), EXP: manual(-0.7), L: 18mm.)

산호와 말미잘 그리고 노란해면이  잘 어울려 사네요.

  

#4. NIKON D80 (S: 1/80, F: 4, ISO: 100, WB: sunny(0), EXP: manual(-1.7), L: 18mm.)

돌돔(이시다이,줄돔)이 무리 지어 돌아 다닙니다.

 

#5. NIKON D80 (S: 1/160, F: 3.5, ISO: 100, WB: fluoresce(0), EXP: manual(-1.7), L: 18mm.)

제법 큰 돌돔 두마리!!

마시께따!!!

 

#6. NIKON D80 (S: 1/160, F: 7.1, ISO: 160, WB: fluoresce(0), EXP: manual(-0.7), L: fish eye10.5mm.)

남해안에서나 볼 수 있는 돌돔이

지구 온난화 영향인지 이젠 양양에서도 보입니다.

 

#7. NIKON D80 (S: 1/25, F: 6.3, ISO: 100, WB: fluoresce(0), EXP: program(-0.7), L: 18mm.)

수초 속으로 숨는 게르치..

 

#8. NIKON D80 (S: 1/500, F: 3.5, ISO: 320, WB: flash(-1), EXP: manual(-1.7), L: 18mm.)

바위틈 사이에 졸고 있는 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