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로 만든는 다이빙 악세사리 중에 또 하나 엉터리의 회심작이 있지요...

바로 여성들이 물속에 가지고 다니기에 딱인 소형 채집망이랍니다.

 

제품제원

5mm 스텐 프레임 (260mm x 120mm)

8mm 생고무

타이밴드 4개

2.5mm 굵기의 그물

프라스틱 스토퍼

4mm 폴리 에스테이드 노끈

6mm 캐리비너

크기는 일반 엉터리 채집망의 반 정도의 크기지만,

결코 채집망 입구가 적은 건 아닙니다.

 

옆구리에 차고는 손가락 하나 정도로도 충분히 벌릴 수 있어서 여성에게는 적격입니다.

 

대부분의 채집망은 아래 부분이  투어 중에 잘 풀려서

꽁꽁 묶고 다니기 일 수 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이빙 후에 채집물을 다시 빼내기 위해서

어렵게 고무줄은 늘어 트려 윗부분 입구로 되 꺼내는 경우가 많으나,

 

이것은 아래에 록크장치가 확실하여 투어 도중에 풀리는 경우가 없으며,

 

또 열더라도 완전히 열려서 채집물을 꺼내기가 수월하게 되어 있읍니다.

 

그림에서 보시다 시피 그물은 이믐매 부위를 전부 불로 녹여서 때웠으며,

바느질을 하지를 않았기에 �어지거나 타지는 일이 없읍니다.

 

더구나 채집망틀은 스텐레스로 만들어져 있어서 녹이 쓸지 않을 뿐 더러,

그물코를 지그재그로 틀에 끼워 넣고 나서 용접을 하였기에,

시중에 나오는 제품처럼 틀과 그물을 실로 엮어서 만든 제품과 달리

절대로 틀과 그물이 분리 이탈되지 안기에

수리 수선이 필요 없는 제품입니다.

 

 

엉터리 넝마주이 

 

참조:┏잠수 장비 에 2006년 9월 13일자에 쓴 

        "엉터리 채집망"을 만들어 봤어요...(☜크릭)  를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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