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소형 돔 포트

일전에 150mm아크릴 반구를 사용하여 만든 돔포트는 

너무 커서 렌즈 보호용 커버가 사진 찍을 때 보이기도 하여 이것을 빼 버린 상태로 가지고 다니다 보니,

표면에 스크러치도 많이 날 뿐 만 아니라,

해외로 가지고 나갈 때는 부피가 커서 휴대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한 싸이즈 줄인 100mm 아크릴 반구를 사용하여 제작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아크릴반구의 두께는 5mm로 비교적 두터우나 왜곡이 없는 기성품을 구입할 수 있었으며,

일전에 만들었던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 제작하기에는 그리 어렵지 않았읍니다. 

 

제작 완료되어 하우징에 체결 된 상태

'

 

이것은 일전에 150mm반구 사용해서 제작된 것을 체결한 것.

 어떻습니까???

크기가 차이가 나죠???

 

옆에서 본 것

 

뒤에 나사부위와 오링은 150mm것과 동일

 

크기를 비교한 것

 

이제 렌즈커버도 만들어서 붙이고

그리고

해외에 나갈때는 이것을 가지고 나갈 예정입니다.

 

제품 가격및 제원: 

얼렁뚱땅 투시경이란 카페고리 중에벼룩 시장이라는 메뉴에 

제목이  엉터리 소형 돔포트 시판품☜크릭  (2010년 10월 08일자 문서)를 참고하세요.

 

참고:

일전에 만든 150mm 돔포트는 엉터리 돔포트 (☜크릭)로 가시면 상세한 제작과정을 보실 수 있읍니다.

 엉터리 소형 돔포트 시판품.

 

엉터리 하우징 공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