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에 따라 1대에서 4대로 분리 조립이 되고 합체가 되는 최고 시속 240km/h의 속력으로 달리는 조립식 자동차가 공개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과학 전문 웹사이트 PSI에서는 평소에 1대로 주행을 하다가 필요시 4대로 분리되는 미래형 조립식 자동차를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조립식 자동차의 가장 큰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우선 필요시 버튼 하나만으로 운전자의 운전이 전혀 필요 없는 자동 자율 주행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아울러 4명을 태우고 주행을 하다가 필요시 각각의 독립된 자동차로 분리가 가능해 1대에서 최대 4대로 분리되어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4대가 하나로 결합된 상태에서 최고 시속 240 Km/h 로 달릴 수 있으며,

1대로 분리가 되어 주행을 할 때에는 최고 80Km/h 까지 달릴 수 있다.

이렇게 때로는 개별로 때로는 결합을 해 고속으로 질주를 할 수 있는 이유로는 분리가 가능한 4부분에 자체 모터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앞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을 할 수 있어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콘셉트형으로 개선해야 할 여러 가지 연구와 개발이 지속되고 있으며,

해외 자동차 전문가들은 앞으로 12년 후인 2020년 이내에는 상용화가 되어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알콩달콩´``°³о♥ 원문보기 글쓴이 : 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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